아스트라제네카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의 1차 치료에서 아리미덱스(성분명: 아나스트로졸, anastrozole) 1mg 대비 파슬로덱스(성분명: 풀베스트란트, fulvestrant) 500mg의 우수한 무진행생존기간(PFS) 중앙값을 보여준 FALCON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462명의 폐경기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다기관 3상 임상시험으로, 무진행생존기간을1차 평가변수로 했다.1 2016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풀베스트란트로 치료 시 아나스트로졸 대비 PFS 중간값이 2.8개월 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위험비: 0.797 [95% 신뢰구간0.637-0.999; p=0.0486]). 풀베스트란트 환자군에서 PFS 중간값은 16.6개월로 아나스트로졸 환자군의 13.8개월보다 더 길었다.1 아나스트로졸을 비롯한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현재 폐경기 이후 여성 환자에서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진행성 유방암의 1차 치료에서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2,3,4 FALCON 임상시험을 총괄한 美 워싱턴대학의 매튜 엘리스(Matt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3일 옛 안양공장 부지를 1,004억원 매각했다. 보령제약은 토지매각으로 확보된 유동성을 활용해 예산 공장 신축, RD 강화, 카나브 해외임상 및 마케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옛 안양공장 부지를 2010년 군포시 금정역세권 개발사업에 맞춰 매각하려고 하였으나, 사업시행 지연 및 변경 등으로 인해 매각에 어려움을 겪다 6년만에 매각을 완료하게 됐다. 보령제약은 매각 자금을 우선적으로 충남예산 新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 건설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신공장에는 카나브 생산공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종합지원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개방형 RD를 통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신약 개발 임상 및 카나브 추가 임상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현재 대사성질환 및 항암제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개방형 RD를 통해 라파스와 마이크로니들 치매치료제, 화학연구원과는 표적항암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또한, 바이젠셀에는 투자를 통해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세포치료제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미래성장동력을 구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6년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과 방광암에 대한 옵디보의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연구 CheckMate-017/057에 따르면, 옵디보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에서 기존 화학치료제인 도세탁셀 대비 반응지속기간을 연장시켰다. 또한 CheckMate-275에서는 옵디보를 투여한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에서 우수한 객관적 반응률을 보였다. 특히, 옵디보는 비소세포폐암과 진행성 요로상피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두 임상 연구에서 PD-L1 발현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유럽종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임상시험은 최소 2년의 장기 추적 결과로, 백금기반 화학요법으로 치료 받는 도중이나 그 이후에도 병이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의 효과를 평가한 공개, 무작위 3상 임상시험 CheckMate-057과 CheckMate-017이다. 최소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옵디보는 도세탁셀 대비 반응지속기간을 연장했다. 비편평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 소재)는 오늘 자로 이명세 사장(1970년 출생)을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먼디파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명세 사장은 의사 출신으로 한림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명세 사장은 한국MSD, 일라이 릴리(Eli Lilly) 한국지사 및 필리핀지사, 한국애보트 등 유수 제약기업에서 근무해왔다. 한국MSD에서 MR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에 입문했으며, 학술 및 임상, 해외 지사장 등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한 인재로 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애보트 EPD(Established Pharmaceutical Division) 사업부서의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하며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의사 출신 경영자중 한 명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라만 싱 회장은 “이명세 신임 사장의 선임으로 먼디파마가 한국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더욱 원활히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명세 사장이 국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환자
바이엘은 서울에서 개최된 제 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Asia Pacific Heart Rhythm Society Scientific Session)에서 자렐토에 관한 최초의 범아시아 리얼월드 연구인 XANAP(Xarelto® for Prevention of Strok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in Asia)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XANAP연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하여 자렐토를 분석한 연구이다. XANAP 연구 결과, 아시아 지역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렐토가 뇌졸중과 치명적 두개내 출혈을 포함한 주요 출혈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제 3 상 임상 연구인 ROCKET AF1와 최초의 국제적 전향적 리얼월드 연구인 XANTUS2, 미국 내 후향적 리얼월드 연구인 REVISIT-US3등 기존의 자렐토에 관한 리얼월드 연구 결과와 전반적으로 일관된 것이다. 아시아에서 심방세동 유병률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심방세동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은 다섯 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 내 심방세동 환자 수는 2050
개그콘서트는 물론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두각을 나타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승혜가 보령제약 점안제 로토의 바이럴 영상 촬영 현장에서 반전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김승혜는 스마트폰 중독 건어물녀가 되어 초췌한 모습부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일명 '세젤예'로 변신해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까지 극과 극의 모습이 포착돼 어떤 모습이 진짜 김승혜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승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개그콘서트 동기들의 모습들도 볼 수 있어 한층 그 매력을 더한다. 김승혜는 15시간이 넘는 긴 촬영 시간에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스탭들에게 오히려 파이팅을 외쳐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는 역할도 했다. 보령제약 로토는 뉴브이로토EX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 로토지파이뉴, 로토씨큐브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와 최근 잦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이며, 이번에 김승혜가 모델로 나선 제품은 로토의 대표 제품인 뉴
한국MSD (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세계 관절염의 날(World Arthritis Day, 10월 12일)’을 맞아 사내에서 ‘희망나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절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효과적인 질환 관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캠페인은 한국MSD 브렌시스®, 렌플렉시스®, 그리고 알콕시아TM 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임직원들이 참여, 관절염 환자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뒤, 사내에 설치된 희망나무에 걸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MSD 임직원들은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방안을 고민하고 본인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MSD 의학부 김진주 이사는 “‘환자 최우선’이라는 한국MSD의 기업 철학 아래 치료가 필요한 관절염 환자들에게, 질환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MSD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권현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며, “MSD 바이오사업부는 실질적으로 환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장영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항암제인 졸라덱스(Zoladex, 성분명: 고세렐린), 아리미덱스(Arimidex, 성분명: 아나스트로졸), 카소덱스(Casodex, 성분명: 비칼루타마이드)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의약품 공급을, 알보젠코리아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졸라덱스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치료제이면서 배란촉진 시 1달에 1회 투여로 처방되는 졸라덱스 데포주사와 전립선암 치료제로 3달에 1회 투여로 처방되는 졸라덱스 엘에이 데포주사가 있다. 아리미덱스는 유방암 치료제, 카소덱스는 전립선암 치료제이다. 세 제품의 매출액은 2016년 2분기 IMS 기준, 약 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알보젠코리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협약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내 전립선 암, 유방암 및 자궁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대표적인 조현병 치료제인 쎄로켈(Seroquel, 성분명: 쿠에티아핀)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2016년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신세포암에 대해, 옵디보 단독요법은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에 대해 새로운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을 개선했고, 옵디보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했다. 이번에 발표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인 CheckMate-016은, 이전에 치료 받은 적이 있거나 한 번도 치료 받은 적이 없는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상 임상시험이다. CheckMate-016에서는 옵디보와 여보이, 수니티닙 또는 파조파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1차 유효성 평가변수)을 투여량에 따라 평가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옵디보 3mg/kg + 여보이 1mg/kg 투여군 및 옵디보 1mg/kg + 여보이 3mg/kg 투여군] 결과를 약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두 투여군 모두 40.4%(N=47)의 객관적 반응률(
-리튠, 오는 31일까지 남녀 성별에 따라 맨/우먼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좋은 건강기능식품 구성 세트 선보여- 리튠 대표 제품 ‘맨/우먼 프로그램’,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성분을 다르게 배합,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한 설계로 인기 LG생명과학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오는 31일(월)까지 가을맞이 ‘맨/우먼 프로그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튠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올 상반기 선물시즌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맨/우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남녀 성별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제안,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맨/우먼 프로그램과 세트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리튠 맨/우먼 프로그램’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르게 배합하고 체내 흡수율까지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영양소 각각의 흡수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침, 저녁 섭취하는 성분이 다르게 처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튠 맨 프로그램’에는 남성의 뼈 건강과 근육 형성 및 기능유지를 위한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D 등 19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으며, 클로렐라를 포함한 5종의 그린푸드(Green Food), L-아르기닌, 흑마늘 등 남성만을 위한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