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지속형 제제인 OPr+D 서방정 (성분명 다사부비르,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의 신약허가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OPr+D 서방정은 OPr+D의 유효 성분을 1일 1회 복용하는 지속형 병합 제제로, 대상성 간경변증(Child-Pugh A) 환자 및 만성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환자 치료제이다. OPr+D 서방정은 비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아니다. OPr+D 서방정은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성인 환자에게 사용하는 최초의 3제 DAA 병합 치료제다. OPr+D 서방정은 경구용 정제 3정으로, 1일 1회 복용 형태이며, 반드시 식사 시 복용해야 한다.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 없이,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1일 2회)과 함께 복용한다. 이번 승인은 OPr+D 의 제3상 임상연구 결과에 의한 것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바비린 없이 12주 치료를 받은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SVR12)은 100%였고, 리바비린을 병용하여 12 주 혹은 24 주 치료 받은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은 95%였다. 애브
GSK는 생체전자의약품의 연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구글 알파벳 사의 자회사인 베릴리 라이프 사이언스 (前 구글 라이프 사이언스)와 함께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K는 이번에 신설되는 합작회사의 55% 지분을 보유하고 베릴리는 45%를 보유하게 된다.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의 본사는 영국에 위치하게 되며, 모회사들은 다양한 발견 및 개발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조건으로 각자가 보유한 지적재산권 및 향후 7년 동안 최대 5억 4,000만 파운드(한화 약 7,890억 원*)를 투자한다. [*기준 환율 1,460.86 (2016.08.02 기준)] 생체전자의약품(Bioelectronic medicine)은 인체 신경을 통과하며 다양한 질환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변화된 자극을 비롯한 전기신호를 변형시킬 수 있는 소형의 이식 가능한 장치를 사용해 다양한 만성질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과학 분야이다. GSK는 2012년부터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으며 이러한 장치를 이용해 관절염, 당뇨병, 천식과 같은 특정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설립 계약은
MSD는 기존에 치료 경험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에 대해 랄테그라빌 600mg으로 알려진 이센트레스®(ISENTRESS®, 성분명 랄테그라빌) 1일 1회 제제(1일 1회 600mg 2정 복용)를 평가한 제 3상 임상시험 ONCEMRK를 통해 해당 제제의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 48주 차에 평가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는 2016년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제 21회 국제에이즈학회(AIDS 2016)에서 최신임상연구(late-breaking abstract)로 발표됐다.해당 연구 결과, 엠트리사이타빈과 테노포비어 병용 시 랄테그라빌 1,200mg (1일 1회 600mg 2정 복용) 요법은 1일 2회 복용 요법으로 시판되고 있는 이센트레스® 400mg과 비교해 48주 차에 HIV RNA 수치가 40 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 면에서 통계적 비열등성(1일 1회 요법 88.9%, 472/531, 1일 2회 요법 88.3%, 235/266)을 입증했으며, 치료반응 차이[신뢰구간 95%] 는 0.5 (-4.2, 5.2)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는 두 치료군에서 보고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의 발현율과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GE 실험길라잡이” 웹사이트(사진)를 새롭게 개편하여 생명과학 및 생물학 관련 실험 솔루션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E 실험길라잡이’는 생명과학 실험과 관련된 기본 이론 및 장비와 소모품을 작동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요인 및 결과에 대한 다양한 문제해결 정보가 제공되는 GE 헬스케어 라이프 사이언스의 실험관련 정보 및 지식을 총망라한 데이터베이스 이다. 생명과학의 대표분야인 단백질정제 및 생산 (AKTA, Column Resin), 단백질검출 (ECL) 등의 이론과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실습과 e러닝 과정에 등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GE 실험길라잡이’를 통해서 새로운 연구 트렌드 및 워크샵 등 생명과학 및 생물학 연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은 그 동안 실제 사용자인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부응한 것이 특징이다. 한글지원 확대,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업그레이드 및 모바일 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구로 바쁜 고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자사 의약품 중 별도의 사용법 안내가 필요한 13종 제품을 선별해 ‘사용가이드’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13종 의약품은 최근 2년간 한미약품 고객센터로 접수된 다빈도 사용법 질문 제품을 중심으로 선별됐다. 선정된 품목은 주사항생제 ‘트리악손 맵셋’ 등 전문의약품 7종(플루테롤, 한미플루현탁분말, 세포탁심 맵셋, 모테손, 모테손플러스, 히알루마주)과 비듬치료제 ‘나졸액’ 등 일반의약품 6종(코앤쿨, 코앤, 목시딜, 목앤, 무조날외용액)이다. 각 동영상은 의약품 사용법에서부터 사용 후 보관법, 잘못된 사용법, 기타 주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관적 디자인을 통한 영상기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됐다. 해당 동영상은 한미약품 홈페이지, 의•약사 포털 HMP, 약학정보원 홈페이지 등에 게재됐다. 한미약품 홈페이지의 경우, 메뉴 상단의 제품-제품검색을 클릭한 후 검색어 입력란에 의약품 명칭을 검색하면 사용가이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제품 케이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제작된 제품 가이드는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기존 녹내장치료제 잘라탄(Xalatan®)의 입증된 안압하강 효과를 유지하면서1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은 잘라탄 무보존제 제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주로 높은 안압이나 안구 혈류 장애로 인해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는 만성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까지 이르는 진행성 시신경병증이다. 녹내장은 완치가 불가능하며 높아진 안압을 낮추어 진행을 늦추고 시야를 보존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치료법이다.2안압을 하강시키는 다양한 계열의 약물들이 존재하지만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Prostaglandin analogue, PGA)계열 약물은 치료 전 대비 30% 이상의 탁월한 안압하강 효과를 통해 다수의 가이드라인에서 일차치료제로 인정을 받고 있다.3 잘라탄은 1996년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4을 받은 최초의 PGA계열의 약물5로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녹내장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녹내장 치료제 중 하나다. 잘라탄은 우수한 안압하강 효과와 확인된 내약성을 인정받아,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List of Essential Medicines)에 녹내장 관련 3번째 약물이자 PGA계열 최초로 등재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그룹의 국내 지사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항혈전복합제 플라빅스®에이(성분명: 아스피린100mg, 클로피도그렐75mg)를 오늘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라빅스®에이는 클로피도그렐 단일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플라빅스®와 동일한 약가로 1정당 1,158원이다.1 플라빅스®에이의 약가는 국내 항혈전복합제 시장에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중 가장 낮은 가격2으로 많은 약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환자3의 약가 부담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플라빅스®에이는 국내 항혈전복합제 시장에서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복합제 중 유일한 정제형(유핵정, Tab-in-Tab)이다. 사노피 그룹은 아스피린이 안전하게 장에서 용출되어 흡수될 수 있도록 유핵정 제조 기술을 개발하여 플라빅스®에이에 적용했으며, 이 기술은 사노피 그룹내에서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라빅스®에이는 아스피린을 중심으로 클로피도그렐이 감싼 형태로 4번의 코팅(구분 코팅 Isolating Coat, 장용 코팅 Coating preventing release in stom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SGLT-2 억제제1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비구아니드(Biguanide) 계열의 서방형 메트포르민염산염2복합제인 직듀오 XR(XIGDUO™ XR)이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승인을 받았다. 올해 11월에 출시될 직듀오 XR은 지난해 5월 식약처 승인 이후, 국내 최초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은 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 XR 복합제다.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투여가 적합한 제2형 당뇨병 성인환자의 혈당조절 개선을 위해 식이요법, 운동요법의 보조요법제로 일반적으로 저녁 식사와 함께 1일 1회 복용 한다.3,4 시판 용량은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HCI 각각 10 mg/500 mg, 10 mg/1000 mg이며 보험 약가는 784원/정으로 포시가 10mg 약가와 동일하다.5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막고 과다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6SGLT-2 억제제 포시가에 제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이자 초기에 가장 빈도 높게 처방되는 메트포르민을 추가한 직듀오 XR은 상호보완적인 기전의 2개 혈당 강하제를 하나의 경구용 제제로 결합하며 혈당 강하 효과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동국제약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본사가 위치해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의 탄천변 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했다. 강남구가 펼치고 있는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은 하천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근 하천을 관리하는 일종의 환경개선 운동이다. 또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서울의 대표적 문화 유적지인 선정릉과 광화문을 방문해 잡초를 뽑는 등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동국제약 직원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힘들었지만,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할 수 없었던 봉사를 이번 기회에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더불어 봉사활동을 하면서 교류가 많지 않았던 타 부서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생겨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본사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시간에 각자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봉사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농업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는 8월 1일부로 홀거 뎃체(Holger Detje)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홀거 뎃체 대표이사는 지난 26년 간 독일,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의 농업 사업 분야에서 영업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지사 총괄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홀거 뎃체 대표이사는 1990년 독일의 농화학 기업 ‘훽스트(Hoechst AG)’의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5년부터는 아그레보(AgrEvo) 호주에서 호주 전역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총괄했으며 1997년에는 아그레보 일본에서 아태지역 사업개발 책임자로 근무했다. 1999년 바이엘에 입사 한 이후,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작물 보호 사업부에서 호주 국내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한 이래 2010년까지 약 8년 간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국내 마케팅 총괄로서 마케팅 전략 및 사업 개발을 담당하여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성장에 기여했다. 2010년 말부터 최근까지는 뉴질랜드에서 바이엘 그룹 총괄 및 크롭사이언스 뉴질랜드의 대표이사로서 사업을 총괄하며 그동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