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 40%가격인하로치료접근성높이고환자부담낮춰-프릴리지,환자 1/4에서 치료장벽으로 꼽혔던 가격부담 대폭 줄여-환자에게 더많은 치료 기회제공, 환자들의 삶의질 향상 기대한국메나리니(주) (대표 알버트 김)의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염산염)가 5월 1일부터 가격을 40% 인하한다. 가격 인하는 30mg, 60mg 두 가지 용량 모두에 적용된다.조루증은 미국 남성 10명 중 3명이 경험[i]할정도로 흔한 남성성기능장애로, 남성에게 심각한스트레스를 주며 남성의자존감, 자신감,만족감까지 저하시켜 발기부전같은 다른 성기능장애가있는 경우보다 환자의삶의 질이 낮다. 또한 파트너와의친밀감을 저하시켜 관계를악화시키기도 한다.[ii],[iii],[iv],[v]따라서 적절한 치료로개선하는 것이 중요하지만조루증을 진단받고 치료하는비율은 매우 낮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차성조루 환자120명을 대상으로 한연구 결과에서 치료가필요한 환자의20%가 조루 치료시작을 거부했는데,그 이유 중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가격 부담(25%)이었다.또한 치료제 복용 1년내에 복용을중단하는 사람의22.1%가 가격 부담을이유로 꼽았다.[vi]한국메나리
보령제약(대표최태홍)이 29일 안산공장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니실린 cGMP공장 신축 기공식’을 진행했다. 예산공장 건설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의약품 전문생산시설을 갖추어 나갈 보령제약은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페니실린제제 전용 cGMP공장을 기공했으며, 공장은 총 150억을 투자해 2015년 9월 완공, 1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축 될 페니실린 공장과 창고는 총 16,370제곱미터의 대지면적 내에 4층 구조로 건물 연면적은 2,858 제곱미터다. 공장이 완공되면 항생제 생산의 효율성은 물론생산규모의 증대도 기대되는데, 페니실린제제의 생산능력은 연간 500억수준이 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미래의 보령은 고혈압 신약인카나브를 필두로 순환기, 항암제, 항생제, 그리고 일반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내수시장을 넘어 수출을 통해 국익을 창출하고 선진 제약기업으로의 위상을더욱더 높여 나가야 한다” 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은 기본 중에 기본으로, 페니실린cGMP공장 기공은 제품의 퀄리티를 높
국내 최초 만성신부전 환자 투석 지연 제품 “크레메진” 발매 10주년 심포지엄 개최만성 신부전 환자의 투석을 지연시켜주는 CJ헬스케어의 ‘크레메진’이 발매 10주년을 맞았다.CJ헬스케어는 크레메진 발매 10주년을 기념하여 24, 25일 양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 날 심포지엄에는 의료인 및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와 임직원, 크레메진의 원 개발사인 일본 KUREHA社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크레메진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2005년 출시되어 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은 크레메진은 만성신부전증(진행성)환자의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여 투석 시기를 지연시키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10년 간 환자들의 증상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K-STAR 결과 발표(국립중앙의료원 차란희 교수), ▲EPPIC STUDY 결과 (미국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Schulman G 교수), ▲만성 싸이클로스포린 신증 환자에 있어 크레메진의 효과(중앙대학교병원 김수현 교수) 가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CJ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28일자로 컨슈머헬스케어 (Consumer Healthcare) 사업부 총괄에 신동우 전무를 영입했다.신동우 전무는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의 한국 대표로서 사업 전략 개발, 주요 제품군 강화 및 신제품의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컨슈머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신 전무는 1995년 한국 코카콜라에 입사 후, 20세기 폭스사, 로레알 등에서 사업부 요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컨슈머헬스케어 부문장을 역임했다. 신 전무는 전략적인 비전과 강한 리더십으로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에서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를 출범시킨 바 있다.신 전무는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로체스터(University of Rochester)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시아 뷰티 컨퍼런스’에서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 초청 강연 이어져멀츠, 4월 22일부터 3일간 아시아뉴스타모델 컨테스트 및 아시아 뷰티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 참여 100년 전통의 독일 에스테틱 제약사 멀츠코리아(Merz Korea, 대표 유수연)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열린 ‘2015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며, 미스 벨로테로와 미스터 래디어스 시상 등 자연스러운 미(美) 전파에 앞장섰다. 특히 제약사인 멀츠와 이종 미용업계인 한국모델협회의 제휴는 의료•제약 업계에서는 최초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유일의 모델 관련 최대 행사로 각 국의 모델과 패션•뷰티•의료•메이크업 분야 유명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멀츠는 22일 열린 ‘아시아뉴스타모델 컨테스트’에서 '미스 벨로테로 상’에 백선현(BAEK SUN HYOUN/대한민국), ‘미스터 래디어스 상’에 라이 위 홍(LAI YU HUNG/태국)을 선발해 시상했다. 히알루론산 필러인 벨로테로의 자연스러움, 칼슘 필러 래디어스의 제품 특성에 맞는 아름
안국약품(대표 어진)과 한국한의학연구소(원장 이혜정)는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는 당뇨병성 망막증의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당뇨망막증에 대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진숙 박사팀은 실명을 일으키는 4대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에서 이번 천연물 혼합추출물이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예방한다는 효능을 확인하였다. 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한약을 이용한 당뇨합병증 질환예방 및 치료제 연구)의 사업 과제의 결과이다. 국내특허 등록 및 PCT 출원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급실시료 5억원 및 경상실시료를 지급한 안국약품에 기술이전을 실시하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당뇨망막증 치료제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 중인 fenofibrate이 2013년 호주 식약청에서 당뇨망막증치료제로 승인되었을 뿐이며, 국내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협력을 통해 개발된 천연물 신약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보령중보재단, 안산평화의 집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김승호)이 지난 18일 안산평화의 집(원장 김경순) 고목로 미니바자회에 8,000,000원상당의 보령메디앙스 영유아용품을 전달했다.안산평화의 집 ‘제1회 고목로 미니바자회’는 장애인들의 이동에 필요한 경차 구입 비용을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18일에 평화의 집 앞마당 바자회 행사장에는 시설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이 찾아나눔에 동참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평화의 집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로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맞은 2007년 김승호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직원들이 정원을 직접 만들어, 건강 사각지대 놓인 분들에게 전달정서적 안정, 영양 섭취, 신체적 활동으로, HIV 감염인 심신의 힐링을 기대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도시 정원’을 만들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행복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성된 도시 정원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후원을 통해 HIV 감염인들에게 전해졌다. 정원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행복 시크릿 가든’에는 수혜자들의 생활 및 건강을 고려해 치커리, 상추, 완두콩, 방울 토마토 등 가꾸기 쉬우면서도 섭취 가능한 모종이 식재됐다. 아울러 정원 자체가 힐링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원으로서의 미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디자인했다.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직원들이 환자분들의 치료 여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위로하고 치료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정원을 만들어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시도했다”며, “HIV 감염인 분들이 정원에서 식물을 키우고 수
· 올해는 임직원 270여 명이 4개의 복지시설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www.novartis.co.kr)는 21일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Novartis Community Partnership Day)’을 맞아 한국노바티스 임직원 및 노바티스 계열 그룹 한국산도스㈜와 한국알콘㈜의 직원들 27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199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 본사 창립기념일(1996년 4월 24일)을 기념해 전세계 노바티스 임직원이 매년 하루를 지정하여 해당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에 한국노바티스는 봉사활동 전 단계로 임직원 대상 사전 신청 방식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센터 및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해 행사에 대한 참여 의지와 효율성을 높였다. 총 4개의 팀으로 나눠진 임직원들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SOS어린이마을, 사회복지법인 SRC 보듬터(구 삼육재활관), 쉼터요양원, 홀트 일산 복지 타운을 방문,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풍제약(대표:유제만)과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배덕수)가 공동 제정하는 종양학분야에 단‘제4회 신풍호월학술상’ 부인국의대 제일병원 김태진교수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부인종양학회는 지난 24일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 이어 신풍호월학술상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대상, 우수논문상(구연부문), 우수논문상(포스터부문) 등 총 3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다.최우수논문상으로 ‘Clearance of persistent HPV infection and cervical lesion by therapeutic DNA vaccine in CIN3 patients’를 발표한 단국의대 제일병원 김태진교수가 대상을 우수논문상 구연부문에 국립암센터 강석범 교수가 수상하였으며, 우수논문상 포스터부문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윤건교수가 각각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신풍제약(주) 유제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신풍제약은 한국식약처와 유럽 EMA에서 신약허가를 취득한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정’을 필두로 뇌졸중치료제 및 골다공증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기전의 혈전치료제 및 심장부전치료제 등의 First in class 의 신약개발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