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개념 일본뇌염 백신 ‘이모젭’의 브랜드 얼굴로 선정 - ‘일본뇌염 바로 알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 펼칠 예정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새로운 개념의 일본뇌염 예방백신 ‘이모젭(Imojev)’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송일국의 세쌍둥이(송대한, 송민국, 송만세)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이달부터 인쇄물과 온라인을 통한 질환 및 제품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세쌍둥이를 활용할 방침이다. 지난 주 국내 허가를 받은 이모젭은 지구 온난화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일본뇌염의 위험성[1] 및 올바른 예방을 알리기 위한 ‘일본뇌염 바로 알기’ 캠페인과 함께 대한·민국·만세와 다양한 활동으로 이모젭 브랜드를 소개 할 계획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10여년간 혁신적인 백신 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를 해왔으며 이모젭도 이러한 백신 중 하나이다.”며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순수하고 건강하며 기존에 흔치 않았던 세쌍둥이의 이미지가 치메로살, 젤라틴, 항생제가 포함되지 않은 ‘3無 백신’ 및 2회 접종으로 완성되는 이모젭의 장점과 잘 어울려
- ‘사노피 코리아 비전 2020’ 선포 후,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 진행 -직원과 활동처의 자율성, 선택권 존중해 한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다양한 활동 기획 … 다양성 존중의 기업 가치 담아내 -전국 10곳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자원활동과 함께, 업무 전문성을 재능 기부하는 자원활동으로 영역 확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는 지난 5일 국내 지사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4월 한달 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적 책임활동인 ‘사노피 트러스트 액트 (Sanofi Trust Act)’를 진행한다. ‘사노피 트러스트 액트’는 국내 사노피의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선포한 ‘비전 2020’에 따라,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보다 건강한 한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사노피 트러스트 액트’는 전 직원이 창립기념일 하루 동안 자원 활동을 진행했던 지난 해와 달리, 매주 금요일마다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들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높였다. 꽃보다 봉사를 부제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환자(Patient)’, ‘사람(People)’, ‘환경(Planet)’을 돌보는 참여형 자원활동 외에 직무 전문성을 나누는 재능기부
“연구개발의 목표제시와 혁신적인 사고의 연구개발 환경조성” 신풍제약(주)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리조트’에서 3일(금)~4일(토) 양일간 중앙연구소(안산), 제제개발연구소(안양), 개발부(서울) 합동으로 최고의 연구·개발력 구축을 위한 워크샵 행사를 개최하였다.신풍제약(주)의 연구-개발 분야 전체직원 103명이 참석하여, 급속한 환경변화의 제약 산업에 신속히 대응하고 2020년 이후 글로벌 신풍제약으로 성장을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RD 인력들이 먼저 적극적인 자세로 ‘신제품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소-개발부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 유제만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신풍제약의 회사 비젼을 확실히 이해하고, 연구개발이 단기, 중기 및 장기적으로 나가야 할 목표를 제시하며 모두가 혁신적인 사고로 앞선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자’ 고 당부하였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한미 FTA 협정의 시행에 따른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소개 발표가 있었으며, 연구-개발에서 새롭게 도입한 RD 직원의 Study Groups에서는 각 적응증별로 그 동안 많은 토론과 문헌 검토를 통해 정리한 4개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 치료제 베돌리주맙(Vedolizumab)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i]. 베돌리주맙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활성 궤양성대장염 또는 크론병의 치료제로 2014년 5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같은 달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EU 국가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ii],[iii]. 백혈구가 염증이 생긴 장관 세포로 이동하는 것은 특정 분자 메커니즘으로 조절된다. 즉, α4β7 인테그린(Integrin)은 순환하고 있는 B림프구와T림프구에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당단백질로, 장관 조직에 주로 발현되는 점막단백질세포 접착분자-1(MAdCAM-1,mucosal addressin cell adhesion molecule-1)과 상호작용을 한다. 베돌리주맙은 인간화 단일클론항체(Humanized monoclonal antibody)로 이 α4β7 인테그린만 특이적으로 인지하여, 림프구가 중추신경계로 이동하는 것에는 작용하지 않으면
- 야외활동이 많아진 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주의해야 -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 피부는 주름, 색소침착 등의광노화 질환 경험할 수 있어[i]- 비타민 A 유도체 ‘트레티노인’이 함유된 ‘스티바에이크림’으로광노화 효과적으로 개선 봄을 시샘하던꽃샘추위도 사라지고 산뜻한 봄날이 찾아왔다. 화사한 꽃들이 개화를 시작하고 전국에 벚꽃축제가 잇달아열리면서 ‘벚꽃축제’, ‘전국벚꽃축제일정’ 등의 관련 키워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따뜻한 봄을 맞아 벚꽃축제를 비롯해나들이나 등산 등 겨울철 하지 못했던 야외활동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따스하게 느껴지는 봄에도 피부가손상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봄에는 건조한 공기와 함께 겨울보다 강해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는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 홍반은 물론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 등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자외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ii]. # 자외선, 우리 피부를 어떻게 손상시킬까? 자외선은우리에게 이롭기도 하고, 또 해롭기도 한 존재다. 비타민 D는 혈중 칼슘 수치를 유지시켜 골 성장과 골 밀도 유지, 신경계의정상적 기능
세쿠키누맙, 건선환자를 대상으로 한 CLEAR 연구결과 치료 16주차에 우스테키누맙 보다 PASI 90 에 도달한 환자비율이 21% 이상 더 많아 우월한 피부개선효과 입증 노바티스의 건선치료제 세쿠키누맙(상품명: Cosentyx ™)이 건선 치료 환자의 피부를 완전하게 또는 상당 수준 개선하여 현재 생물학적 치료제로 널리 사용 중인 우스테키누맙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였다. 세쿠키누맙은 성인환자의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 치료제로 허가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 17A(IL-17A) 저해제이다.CLEAR 제3상 후기 임상연구 결과, 피부가 거의 깨끗해졌음2을 의미하는 PASI 90 (Psoriasis Area Severity Index; 건선 부위 면적 및 중증도 지수)를 기준으로 치료 16주차 시점에서 세쿠키누맙이 우스테키누맙보다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79.0% vs. 57.6%, P0.0001). 유럽의약품청은 (EMA)에서는 ‘PASI 90’ 도달하는 것을 치료성공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이자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 목표3로 삼고 있다.또한, 치료 16주차에서 완전히 깨끗한 피부를 의미하는 척도인 PASI 100에 도달한 환자도 우스테키
새로운 기전의 차세대 항암제로 항암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선도 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국내 최초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필두로 하는 항암사업부를 1일자로 신설하고, 영업 및 마케팅 총괄책임자로 김지윤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MSD 항암사업부는 최근 국내 시판허가를 획득한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포함, 기존 스페셜티 사업부 담당의 항암 및 항암보조 약물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신임 김지윤 상무는 2003년 한국MSD에 입사 후 일반의약품, 백신, 컨슈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분야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최근 2012년부터 MSD 컨슈머 사업부(MCC)를 총괄한 바 있어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MSD 항암사업부의 수장을 역임하게 된다. 항암사업부 총괄하는 김지윤 상무는 “MSD는 페니실린 대량생산, 최초의 수두 백신 및 암 예방 백신 개발에 이어, 오늘날 가장 큰 경제적 사회적 부담으로 대두되는 국내 암환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항암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한국 MSD 항암사업부는 국내 최초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필두로 항암분야의 전문화를 통해 혁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하여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3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올해 제17회를 맞이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김도관 교수(성균관의대), 젊은의학자상에 홍민하 교수(명지병원), 공로상에 곽영숙 교수(제주의대)가 각각 수상했다.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환인제약은 1999년 이래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분야의 학술연구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제휴 메디팜스투데이
국내제약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의약품 수출 규모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이들 기업 중 녹십자는 지난 한해 2127억원에 육박하는 수출 규모를 보여 LG생명과학을 누르고 국내 제약기업 중 최초로 수출 규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메디팜스투데이가 48개 제약기업의 지난해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1조 1784억원에 달하는 수출 규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대비 19.5%나 성장한 수치다. 48개 제약 평균 수출 비중 역시 지난해 10.6%에서 올해 11.3%로 올라 해외 시장 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들 제약기업 중 녹십자는 전년 대비 수출 비중이 40%나 증가한 총 2127억원대 수출 구모를 보였다. 지난해 수출 규모가 커지면서 녹십자의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2013년 19%에서 지난해 25%대로 성장했다.녹십자의 성장에 2위로 밀려난 LG생명과학 역시 전년 대비 3.4% 성장한 1794억원대 수출 규모를 보이며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을 43%대로 끌어 올렸다.수출액 규모 순으로 상위 10위에 든 기업은 유한양행(1475억원), 동아에스티(1123억원), 한미약품(821억원), 영진약품(628억원), 종근
소아 만성 B형간염 치료에 새롭고 중대한 치료 옵션소아 적응증 확대로 바라크루드 안전성 프로파일에대한 신뢰 더해져 한국BMS제약(대표 김은영)은 1일 만성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가식약처로부터 2세 이상 소아환자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지금까지바라크루드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16세이상 성인의 만성 B형간염 치료[1]를위해 사용되어 왔다. 이번허가로 바라크루드는 국내에서 2세 이상 소아에게도 투여가 가능한 만성 B형간염 치료제가 되었다. 바라크루드의 2세 이상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는 HBeAg-양성을 보이는 만성 B 형간염 바이러스 (HBV) 감염 소아 피험자에서 엔테카비르 (ETV) 대 위약의 항바이러스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서울아산병원소아청소년과 김경모 교수는 “소아 환자의 경우 신체 사회적 성장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만성 B형간염이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강력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와 낮은 내성 발현율이 있는 적절한 치료제가 없었다“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