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자녀 많은 케이메디허브 - 적극적 육아 배려 정책에 3자녀 이상 가정 62% 늘어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각종 출산장려 정책으로 3자녀 이상 가정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 최우석 기획운영부장의 가정에는 최근 세 번째 생명이 찾아왔고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 두 딸의 아빠였던 최부장은 그간 아빠로서 두 아이들의 등교·등원을 책임지는 등 아이들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최근 아내에게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막둥이에 대한 제안”하였고 승낙을 받아냈다. ○ 케이메디허브는 9~6시 근로시간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8~5시, 8시반~5시반, 9시반~6시반, 10시~7시 4가지 중에서 자유롭게 출퇴근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가 도입돼 있다. ○ 직원 334명 중 무려 94명(24.1%)가 이 시차출퇴근제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직원들이 선호한다. 자녀의 등하원 중 하나를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민경진 첨단라이브러리팀장은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혜택을 보고 있다. ○ 3자녀를 둔 민팀장은 육아와 연구를 병행하면서 회사 내에서도 슈
북경한미약품, 송영숙 동사장체제 유지…전문경영인 구축 ‘속도’ 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동사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6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약품은오늘 열린 동사회에서 직전 동사장이었던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체제를 유지하면서, 새로 선임된 박재현동사장 등기 절차를 위한 제반 사항을 우선 해결하는 방향으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북경한미약품이 지난 7월 16일동사장으로 선임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최근 특정 대주주가 제기한 법적 분쟁의 당사자가 되면서, 북경한미약품합작 파트너이자 중국 국영기업인 화륜제약그룹측이 신임 동사장 선임 확인 절차(표결이 아님)에 앞서 한국 내 상황을 먼저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실제로 박재현 대표는 오늘 열린 북경한미약품 동사회에 동사장 지위로 참여함으로서, 동사장 지명이 무효라는 일각의 주장을 해소하게 됐다. 한편, 중국은 2020년부터시행된 신회사법에 따라 기업의 동사장 임명시 동사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나, 유예기간이 5년 이어서 내년초까지는 별도의 동사회 없이도 동사장을 선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북경한미약품 동사장 지명 권리를 보유한 한미약품
휴젤, ‘웰라쥬ㆍ바이리즌’ 2024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 웰라쥬,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 담은 다양한 제품으로6년 연속 더마 코스메틱 1위 수성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올해 새롭게 신설된 스킨부스터 부문초대 1위 브랜드로 등극 지난 3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올해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본부 조정민 상무(우측)가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2024 올해의브랜드대상’에서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와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BYRYZN)의 스킨부스터 HA가각각 더마 코스메틱 부문과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2관왕을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22주년을 맞았다. 먼저 ‘웰라쥬’는 지난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부문1위에 선정됐다. 웰라쥬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탄생한 브랜드로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제약공학 실무실습 교육 성료 - 제약공학과 재학생 22명 역량강화, 국가 제약산업 성장 기반 마련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의약생산센터가 30일(금) 제약공학과 재학생 대상 「2024년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성료했다. ○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은 케이메디허브와 업무협약을 맺은 제약공학과재학생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 생산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번 실무실습 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제약공학과 재학생 22명이 참여했으며 참여학생은 실무 경험을 통해 학문적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 참여학생은 특히 ▲실습 환경의 전문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 ▲프리셉터의 전문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합성의약품 GMP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현재까지 제약공학과 재학생 총 196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전국 최고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
한국오가논, ESG 활동 일환으로 여성 질환 이야기 담은 ‘2024 오가논위크’ 심포지엄 개최 - 의료진이 임상현장에서 경험한 여성 환자의 이야기 중심으로 강의 진행 예정 -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 “전 세계 여성들이 직면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오가논의 의지를 담은 심포지엄”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이 ‘모든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과 잠재력 확대’라는 자사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활동 목표와 연계하여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인 ‘2024 오가논위크(Organon Week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차인 오가논위크는 한국오가논이 자사 주요 포트폴리오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및 트렌드를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한 주간 진행하는 상징적인 이벤트다. 이번 오가논위크의 주제는오가논의 ESG 목표를 반영한 ‘여성이 경험하는 질환 이야기’로, 의료진이 임상현장에서 경험한여성 환자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오가논위크 첫째 날인 9일에는 △폐경호르몬요법의 올바른 선택: 리비알의 효과와 안전성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전성욱 교수), △임플라논엔엑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영유아 RSV 예방 항체주사 ‘시나지스3’, 손위 형제자매 유무 상관없이 보험 급여 적용 이달 1일부터, 손위형제 또는 손위자매 유무 상관없이 RSV유행 계절(10월-3월)출생이면서 36주 미만으로 태어난 소아들도 보험급여 적용 받게 돼[i] 시나지스, 전 세계적으로 신생아 사망의 주 원인 중 하나[ii]이자 특히 폐 발달이 불완전한 미숙아에 치명적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4 예방 주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 전세환)의 미숙아와 선천성 심장질환 소아에 대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Syncytial Virus, 이하 RSV) 예방 항체주사3인 시나지스(성분명: 팔리비주맙)의 보험급여가 9월 1일부터 확대된다.1 이번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에 따르면, 시나지스는 RSV 유행 계절(10월-3월) 시작 시점에 생후 6개월 이하의 소아 중 △당해 4월 1일 이후 출생이면서 재태기간 32주 미만(31주+6일)으로 태어난 소아 혹은 △당해 RSV 계절(10월-3월) 출생이면서 재태기간 36주 미만(35주+6일)으로 태어난 소아에 해당하는 경우 모두 보험 급여를 적
LG화학, 영아용 6가 백신 임상 2상 본격화 “혼합백신 국산화 프로젝트 박차” ■ 정제 백일해(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 2상 착수 ■ 1상 결과 기 상용 제품과 유사한 면역원성 및 안전성 확인 ■ 최초 국산 혼합백신 상용화 청신호, 아이들 필수백신 공급 안정화 기여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정제 백일해(acellularPertussis, aP)’ 기반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임상 2상을 해외에서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험자 모집 준비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1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즉시 2상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LG화학은 최초의 국산 혼합백신 적기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LR20062’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B형간염 등 6개 감염증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5가 백신과 B형간염 백신 조합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인 것(6회→4회)이 특징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는 모든 시험자들에게서 백신 반응이 나타났으며, 면역원성 지표에서는 혈청방
케렌디아, 좌심실 박출률 경도 감소 또는 보존 심부전 환자 대상 3상 임상 연구서1차 평가변수 충족 · 케렌디아, 위약대비 심혈관계 사망과 심부전 사건(최초 발생 및 재발) 복합 변수의 유의미한 감소 확인 · 심부전 환자 절반가량이 좌심실 박출률(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경도 감소 또는 보존된 박출률, 즉 LVEF 40%임에도 승인된 치료 옵션이나 가이드라인에 지정된 치료 옵션은 매우 제한적 · 케렌디아, 비스테로이드성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Mineralocorticoid receptor, MR) 선택적 길항제로 MR 길항제 중 LVEF 40%이상 환자에서 심혈관계 혜택 처음으로 확인 · 2024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24)에서 FINEARTS-HF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 바이엘, 시판 허가 신청서 제출을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논의할 것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자사의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 Finerenone)가 좌심실 박출률(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LVEF) 경도 감소 또는 보존 심부전 환자 대상으로 일반적인 치료에 케렌
“다 쓴 정품 팁 안전하게 폐기해 드립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 진행 · 폐의료기기 안전 관리 선도, 불법 폐기 팁 사용 근절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ESG 경영 실천 박차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8월부터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토대로 ESG 경영 평가 지표를 직접 개발하고, 자사의 ESG 경영 상태를 자가 평가하겠다고 밝힌 멀츠의 대표적인 ESG 경영활동의 일환이다. 울쎄라®는 2016년부터 ‘정품 팁 인증 프로그램’, 2018년부터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을 통해 멀츠의 윤리 및 친환경 경영 일선을 책임져 왔다. 정품 팁 인증 프로그램은 울쎄라® 시술 시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불법 재생 팁(초음파 리프팅기기 소모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윤리적인 미용시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활동으로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낸
한미약품 ‘심혈관 질환 치료제’ 국제학회서 임상적 유효성 조명 7월 12일~13일, KOVAS2024 제3차 국제 하계학술대회 산학 세션 진행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한미 대표 심혈관 질환 치료제 임상적 이점 전문의 발표 <사진> 7월 12일, 13일 KOVAS2024 산학 세션에서 신정훈 교수(좌)와 김현진 교수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2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KOVAS2024(Korean Vascular Society, 대한혈관학회 주최) 제3차 국제 하계학술대회 산학 세션에서 한미를 대표하는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임상적 이점에 대한 전문의 발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학회에서는 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성분의 항혈소판제 ‘피도글’, 경구용 항응고제(Direct Oral Anti-Coagulant, DOACs) 중 하나인 리바록사반(Rivaroxaban) 성분의 ‘리록스반’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이 재조명됐다. 1일차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