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회장 이병석,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2016 쿨디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폐경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실시한 폐경 및 호르몬 치료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현재 폐경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38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폐경 환자 상당수가 폐경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약 절반에 가까운 환자들이 증상을 느낀 후 내원하기까지 1~2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폐경 증상이 나타나도 자연적으로 증상이 나아지길 기다리거나 호르몬 치료 외 다른 방법을 시도하다 결국 증상이 심해져 내원하는것으로 확인됐다. 폐경 환자, 참거나 다른 방법 시도하다 결국 증상 심해져 내원조사 결과에 따르면 폐경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고 내원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2년 이내가 26.4%로 가장 많았고 6개월 이내가 20.4%, 1년 이내가 18.8%, 직후가 14.4% 순으로, 절반에 가까운 45.2%의 환자들이 1년 또는 2년 이내에 내원했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폐경 증상이 나타나도 많은 환자가 바로 진단, 치료받지 않다가 병원에 내원한 이유에 대해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김정선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이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영양역학 연구를 통해 국내 응용영양학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범람하는 건강 관련 정보 속에서 과학적 근거지식을 제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게 되었다. 김정선 교수는 영양역학을 기반으로 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식품 및 영양과 여러 만성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학계에 보고했는데 최근 3년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 총 64편에 이른다. 특히 ‘한국인 고유의 식문화를 이루는 생물학적 원인에 대한 이해를 다룬 미각수용체 유전자변이-식품섭취-질병상관성 분석 연구’와 ‘위암의 위험도와 관련된 엽산영양섭취 및 유전적 특징에 대한 연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인 고유의 유전 및 다양한 사회경제학적 특징들이 갑상선 질환, 대장암 및 위암 등 각종 암의 발생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여러 역학 연구를 수행했다. 한편,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이학·공학·진흥 부문의 여성과학기술인을 발굴해 포상하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 23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본부장 최철우, 이하 ‘어린이재단’)의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어린이재단과 어린이용 과학 만화 도서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어린이용 내시경 과학 만화책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 500권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기부된 도서는 어린이재단의 전국 지역본부 및 협력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작은도서관에 배포되며, 어린이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초록우산 도서관’과 ‘초록우산 북카페’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이 지난 10월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수록 재미있는 내시경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내시경과 관련된 각종 의학 및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교육 만화이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의 쓰임새와 종류, 인류 최초의 내시경부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내시경까지 내시경의 역사와 기술을 다양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올림푸스한국은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인 ‘서울시복지재단’에 400권, 비영리공익법인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사진설명: ‘2016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팀이 중앙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우승상금 중 1,000만원을 기부 했다. 좌측부터 뒷줄 정희원, 장수연, 배선우, 신지애, 앞줄 김해림, 김민선, 고진영, 조정민 ○ 이달 초 열린 ‘2016 더 퀸즈 presented by 코와’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프로골프팀 9명이 12월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우승상금 중 1,000만원을 기부했다. ○ 한국 여자 프로골프 대표팀은 기부금 전달을 위해 2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중앙자살예방센터를 방문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 상금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를 통해 자살 유가족들의 심리치료와 생계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대표팀 주장 신지애 선수는 “스포츠 선수들의 에너지와 강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대표팀 9인은 신지애(28, 스리본드)선수, 김해림(27, 롯데), 정희원(25, 파인테크닉스), 배선우(22, 삼천리), 장수연(2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 원장 이강현)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4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하였다. ○ 2014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17,057명(남 112,882명, 여 104,175명)으로, 2013년 227,188명에 비해 10,131명(△4.5%) 감소하였다. - 2014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 남자: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순 * 여자: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간암 순 ○ 연령표준화발생률(이하 발생률)은 2012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2012년 10만 명당 323.3명 이후 2013년에는 314.1명, 2014년 10만 명당 289.1명(남 312.4명, 여 282.9명)으로, 전년 대비 10만 명당 25.0명(△8.0%) 감소하였다.○ 주요 암종별 특이점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갑상선암 발생자수는 30,806명으로, 전년도 대비 12,017명(△28.1%), 발생률은 10만 명당 20.2명(남자 8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일본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12월 23일(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양국의 정밀의료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제21차 한-일 암 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유전자에서 정밀의료까지 한일 협력 암 연구(Towards Collaborative Cancer Research between Japan and Korea: from Genes to Precision Medicin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및 일본 가나자와대학교의 암 기초·임상연구 전문가 25명이 참석하여 정밀의료의 최신 동향 및 연구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네 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션별로 ▲암 유전체학, 후성유전체학, 단백유전체학(Cancer Genomics, Epigenomics, and Proteogenomics) ▲암 줄기세포 분야의 성과와 항암신약 발굴(Advances in Cancer Stem Cells and Structure to Drug Discovery) ▲폐암에서의 정밀의료 구현(Building towards Precision Medicine in Lung Cancer) ▲새로운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총 4개 영역이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암종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금연지원센터,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운영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생존자에 대한 통합지지의료 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달체계 구축, 공익적 임상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 공공보건의료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실시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위암센터의 김영우
14일 개최된 국제백신연구소(IVI) 경북안동분원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권영세 안동시장, 네번째가 IVI 제롬 김 사무총장, 다섯번째가 정병윤 경상북도 부지사 국내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경상북도 안동시에 백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분원의 설치를 완료하고 경상북도 및 안동시와 함께 14일(수) 오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제롬 김 IVI 사무총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원이 설치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GIB) 벤처프라자에서 진행되었다. IVI 안동분원은 백신개발을 위한 국제기구인 IVI와 국내 백신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상북도 및 안동시 간 백신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연면적 336m2 규모로 설치된 연구시설로서 생물안전 2등급 연구실, 기자재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박사급 연구원 7명이 근무하게 된다. 분원은 글로벌 수준의 백신개발을 위한 기반시설로 설치되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신의 자급화를 통해 한국의 2020년 백신자급률 80% 목표와 백신산업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대한갱년기학회(회장 오한진)는 지난 4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 ‘갱년기에 꼭 챙겨야 할 의학적 문제들’ 세션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금연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금연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한 대한갱년기학회 오범조 학술이사(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는 “하루에 140명이 흡연으로 인한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국민건강증진과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적인 과제”라며 “흡연은 니코틴 중독이기 때문에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하면 어렵지만 금연치료의 도움을 받을 경우 성공률이 많게는 10배까지 높아져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션에서 오 교수는 금연치료의 과정, 금연치료제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연구와 만성질환 환자에서의 금연치료,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오교수는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는 한 금연하고자 하는 모든 흡연자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병행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금연치료의약품 처방 시 금연치료의약품의 효능과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하는 것이 금연치료 전략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덧
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제롬 김 IVI 사무총장, 네 번째가 조완규 IVI 후원회 상임고문, 다섯 번째가 클레어 펀리(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 여섯 번째가 라비 케워람(Ravi Kewalram) 주한 호주 부대사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A군연쇄상구균(GAS) 백신 개발 이해관계자 국제회의를 12~13일 양일간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세계적인 과학자, 백신개발자, 연구비 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GAS 의 질병부담에 대한 증거와 백신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검토하고, GAS백신의 개발 가능성과 개발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의는 중저소득 국가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품질 GAS 백신의 개발과 승인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WHO의 목표에 따라 개최된 것이다. GAS는 가벼운 감염에서부터 단계적인 심장손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패혈성 인두염(strep throa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성 병원체다. 이 질병은 보통 저개발 및 빈곤 환경과 관련되며, 아프리카, 인도, 태평양섬지역, 캐나다 원주민, 호주와 뉴질랜드 원주민, 미국 인디언 지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한국MSD 키트루다 자궁경부암 미디어 세미나 2024년 4월 15일, 키트루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IGO 2014 III-IVA기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로서 화학방사선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자궁경부암에서 2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존 적응증보다 조기 단계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조기에 시행하는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재발을 막고 장기 생존을 도모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첫 번째 면역항암 치료옵션이 된 키트루다의 역할과 임상적 의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ᅠ 목차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2.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KEYNOTE-A18)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환자 대부분에게서 발견되며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10배 이상 증가시키
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4 춘계학술세미나 성공적 개최 이혁 회장, 유기동 이사장 취임, 5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왼쪽부터 변성윤 정책이사, 박정의 전 이사장, 유기동 이사장, 이혁 회장, 김일중 전 회장, 류왕성 상임자문위원, 김은영 학술위원장 2024년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은평구)에서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춘계학술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고혈압 관련질환의 관리에 관한 최신지식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40여 명의 전공의들도 참여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가정혈압 측정부터 최신 가이드라인, 큰 이슈가 되고 있는 ChatGPT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었다. 구체적으로 ▶세션 1은 가정혈압과 활동혈압의 중요성, 혈압계 선택과 관리, 2023 ESH 고혈압 진료지침, 노인 고혈압 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세션 2는 저항성 고혈압과 불안정 고혈압 관리, 근감소증 진료 실제, 림프부종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었다, ▶세션 3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관리, 이상지질혈증의 진단과 치료, 2023 AHA/ACC 만성 관상동맥질환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세션 4는
베이포투스, RSV 로 인한 영아 입원율 82% 감소 입증한 실사용증거 의학전문지 란셋 게재 * 2023-2024 RSV 시즌, 미접종 영아 대비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를 투여 받은 영아의 RSV 관련 하기도 질환 및 입원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새로운 실사용증거 발표1-6 * 핵심 임상시험 및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수행된 HARMONIE 3b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RSV 관련 하기도질환에 대한 베이포투스의 일관되고 높은 효능 거듭 입증7-10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는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가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95% CI: 65.6~90.2).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입 후 첫 RSV 계절에 확인한 결과로,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 (Xunta de Galicia)의 보건 당국(Galician Directorate of Public Health)과 사노피의 협업 프레임워크 하에 진행 중인 3년 NIRSE-Gal 연구의 일부다.1 발표된 데이터는 202
한국오가논, 남성 질환 최신 지견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성료 - 한국오가논,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개최 -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 강의에서 국내외 남성형 탈모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피나스테리드의 5년, 10년 장기 치료 효과, 및 프로페시아® 환자 지원용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전달 - 강북삼성병원 비뇨의학과 주관중 교수, 양성 전립샘비대증의 국내외 치료 현황과 치료 목표 소개, 피나스테리드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 공유,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을 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1년 ‘멘즈 헬스 위크(Men’s Health Week)’ 심포지엄에 이은 두번째 남성 건강 주제의 심포지엄으로 한국오가논의 남성형 질환 포트폴리오 리더십을 강화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올해 심포지엄은 한국오가논의 의료 전문가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