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인수위원장 연준흠, 간사 박종혁, 대변인 성혜영 등으로 구성하고, 엄중한 시기에 신속히 회무 인수작업을 완료할 예정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2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신속한 회무 인수작업을 추진하여 제42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를 차질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연준흠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이 맡았다. 연위원장은 제36대, 제37대, 제38대, 제40대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하였으며, 現 제41대 집행부 보험이사 및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인수위원회 간사는 박종혁 前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가 맡았다. 박종혁 간사는 제40대 집행부 총무이사로 제41대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성혜영 現 성남시의사회 보험이사로 활동 중인 성혜영(연세생명나무내과의원 원장)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이밖에 이재희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 채동영 상상의원 원장, 허경 연세아이맘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허지현 법률사무소 해소 대표변호사, 박준일 現 보험이사, 박용언 前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가 인수위원회에 합류했
압구정의 전설, 오빛나 원장의 신간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출간 - 바디리셋, 체중 감량 넘어 내 몸의 아름다움을 찾다 - 100일만에 바뀌는 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이어지다 압구정에서 입소문만으로 회원이 꽉 찬 전설의 마인드&바디 코치 오빛나 원장의 첫 번째 책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빛나 원장은 100여 명이 넘는 톱클래스 연예인과 모델의 몸을 담당하며, 그녀만의 독특한 바디리셋 기술로 체중 감량을 넘어서 압도적인 바디라인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 전문가다. 그녀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 책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에 실패하거나, 드라마틱하게 몸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은 체중 감량이 아닌, 내 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디리셋의 3단계 방법을 제시한다. 그 과정은 체계적으로 '비우기', '채우기', '운동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방법은 장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는 첫 번째 단계로 시작하여, 최적의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두 번째 단계를 거쳐, 체형별로 효율적인 운동법을 배우는 마지막 단계로 이어진다. 이 책은 누구나 실천할 수
한미약품, 제1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글로벌 제약사 도약” 다짐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호텔서 열려…3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 <사진> 27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호텔에서 제14기 한미약품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호텔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정 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작년 매출 1조 4909억원, 영업이익 2207억원, 순이익 1654억원 달성과 2050억원의 R&D 투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각오와 함께 글로벌 톱티어 제약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박재현 대표는 의장 인사말을 통해 “한미약품은 작년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자체 개발 제품과 혁신신약 R&D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사업 이외의 부문에서도 많은 결실을 이뤄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지켰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선 경영현황 설명에 이어 감사 및 영업 보고 등이 진행됐고,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서진석(OCI홀딩스 대표) 선임 ▲이사 보수
한미사이언스, 통합 비전 발표…”R&D 기반 글로벌 톱 티어 도약” 22일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 대상 ‘IR 간담회’ 개최 “OCI그룹과의 대등한 통합으로 ‘글로벌 톱 티어 헬스케어 기업’ 되겠다” <사진> 한미사이언스 2024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설명중인 한미그룹 주요 임원들. 왼쪽부터 김성훈 상무, 박재현 대표이사, 임주현 사 장, 최인영 R&D센터장, 권순기 상무 .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4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업설명회에는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 김성훈 상무, 권순기 상무,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R&D센터 최인영 전무가 자리했으며, 국내 주요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그룹은 OCI그룹과의 통합 시너지 효과와 중장기 사업 전략 및 오는 28일 열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주요 의안을 설명하며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의 중장기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토대 마련 ▲컨슈머헬스, JVM 등의 신사업
한미그룹 "법원 결정으로 부여받은 ‘통합의 정당성’ 토대로 국민연금 등 주주 끝까지 설득할 것" 한미그룹은 임종윤·종훈 형제측이 "이미 표 대결은 끝났다" 제하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과 관련하여, "한미그룹은 법원 결정으로 부여받은 '통합의 정당성'을 토대로 국민연금 등 주주들을 끝까지 설득하고 또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그룹은 "겸손함을 잃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한미그룹의 노력과 진정성을 주주들께 인정받을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00개 바이오의약품 생산 비전에 대한 검증 임종윤·종훈 형제측은 불과 한달 여전, 한미그룹을 ‘한국의 에보트’로 만들겠다는 언론 인터뷰를 다수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한달여만에 시총 200조 달성과 같은 비전을 발표하면서, 한미그룹을 ‘한국의 론자’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이 남기고 간 ‘한미’의 미래를 논하는 비전 제시가 한달여 만에 바뀌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두 형제가 제시한 모델 역시 공허합니다. 이 중 10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두 형제의 비전에 관하여,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공정 담당 여러 임원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립니다. 관련 내용은 어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가 설명한 바 있지만, 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자료 형태로 제공해 달라는 언론인들이 많아 자료를 드리게 됐습니다. 1. 100개 바이오의약품 생산 실현 가능성에 대하여 1) 100개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은 국내외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의견임 2) 임종윤·종훈 형제측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5년 후 순이익 1조원이 CDO와 CRO 사업을 통하여 성취하
한미그룹 “가처분신청 기각, ‘글로벌 빅 파마’ 도약의 길 활짝 열려” “통합은 한미 정체성 지키고 지속가능 발전 위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것” “28일 주총에서도 주주들의 지지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 절차 진행하겠다” 한미사이언스(이하 한미그룹)는 26일 임종윤∙종훈 형제가 한미사이언스를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 분 신청을 기각한 법원(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 재판장 조병구)의 결정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며 “이로써 한 미그룹이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미그룹은 “‘R&D 명가’, ‘신약개발 명가’라는 한미그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기 위해서 는 OCI그룹과의 통합 외에는 현실적 대안이 없는 절박한 상황에 대해 재판부가 깊이 고심하고 공감해서 나온 결 정이라고 본다”며 “이를 결단한 대주주와 한미사이언스 이사진들의 의지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28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도 한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글로벌 빅 파마로 도약하겠 다는 회사의 의지와 진심에 대한 주주님들의 성원과 지지를 받아 흔들림 없이 통합을 추진하고, 높은 주주가치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의 결단과 소회]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 “철 없는 아들들, 결국 ‘프리미엄’ 붙여 지분 매각 선택할 것” 임성기 이을 후계자로 장녀 ‘임주현’ 공식 지목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은 한미그룹의 ‘미래’가 결정될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성기 회장의 유산인 한미그룹을 걷잡을 수 없는 혼돈으로 몰아간 두 아들에 대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심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송 회장은 “해외자본에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두 아들의 선택은 해외 자본에 아버지가 남겨준 소중한 지분을 일정 기간이 보장된 경영권과 맞바꾸는 것이 될 것”이라며 “두 아들의 말 못할 사정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안다”고도 했다. 송 회장은 “두 아들의 선택(해외 펀드에 지분 매각)에는 아마 일부 대주주 지분도 약속돼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1조원 운운하는 투자처의 출처를 당장 밝히고, 아버지의 뜻인 ‘한미가 한국을 대표하는 토종 기업으로 영속할 수 있는 길’을 찾으라”고 말했다. 이어 송 회장은 “‘송영숙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난다’고 했던 임성기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임주현을 한미그룹의 적통이자 임성기의 뜻을 이을 승계자로 지목
한국MSD 키트루다, 삼중음성 유방암의 달 맞아 ‘3.3km 걷기 대회’ 진행 반포한강공원에서 동작대교까지 삼(3)중음성 상징하는 3.3km 왕복 걷기 기획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 응원 위해 한국MSD 항암제 사업부 임직원 40여 명 참여 1년간의 ‘키트루다 수술 전후 보조요법’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는 의미 담아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한국지사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삼중음성 유방암의 달인 3월을 맞아 3.3km를 걷는 ‘2024 삼중음성 유방암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3월은 삼중음성 유방암의 달, 질환 인식 증진 및 환자 응원 위해 3.3km 걷기 대회 진행 매년 3월은 미국 삼중음성 유방암 재단(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Foundation)이 지정한 삼중음성 유방암의 달(TNBC Month)이다. 3가지 수용체가 음성인 삼(3)중음성 유방암의 특징에 주목해 3월 전체를 삼중음성 유방암의 달, 3월 3일을 삼중음성 유방암의 날로 지정하고 질환 인식 증진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SML메디트리, 알츠하이머 치료제 전문 분석서비스 시작치매 치료제 개발 분야 전문가 강승우 박사 영입 삼광의료재단 가족사인 SML메디트리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시험분석서비스를 본격 시작하고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에는 최근 영입한 강승우 박사의 경험이 깃들어 있다. 지난해 12월 영입한 강 박사는 서울의과학연구소, ISS (인터내셔널사이언티픽스탠다드)를 거쳐 치매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아리바이오의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의약분석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강 박사의 합류로 SML메디트리는 치매 치료제 임상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확보했다. 특히 강 박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에서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를 대상으로 신약개발과 관련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SML메디트리는 신약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까지 포괄적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SML메디트리는 현재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APOE 유전형 검사를 분석센터 내에 세팅하고, 치매치료제 개발에 유력한 바이오마커인 Aß42/40(아밀로이드베타) 분석을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개발 중이다. 올 하반기 알츠하이머 관
제약바이오협회, 창립 80주년 기념 ‘엠블럼‧슬로건’ 공개 - 엠블럼, 국민 신뢰 바탕으로 제약바이오강국 지향하는 산업계 의지 담아 - - 슬로건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2025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8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엠블럼과 슬로건은 지난해 9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후보작을 추린 뒤 홍보편찬위원회 심사, 지식재산권 검토, 당선 후보자와의 의견조율 등을 거쳐 등을 거쳐 협회 창립 80주년 취지에 맞는 최종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대상으로 선정된 엠블럼은 무한대 형태의 숫자 ‘80’을 형상화, 글로벌 제약바이오강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담았다. 서로 맞잡은 모습의 스마일 형상은 산업과 국민을 상징하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아울러, ‘0’ 부분 하단의 그린, 레드 컬러는 각각 생명‧AI‧신기술, 사랑‧행복을 의미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슬로건은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로 선정됐다. K-P
제약바이오협회, 제27호 정책보고서 발간 -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공전략’ 주제로 글로벌 진출전략 해부 - - 글로벌 시장 환경부터 기업 진출 전략 사례 분석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주요국들이 자국 중심의 제약바이오 공급망 재편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우리 산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9일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제27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했다. 이효영 국립외교원 부교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지형 변화와 한국제약바이오기업의 대응’이란 제목의 제언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등 대외 변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제언에 따르면 미국은 그간 ‘바이오보안법(Biosecure Act)’을 발의하는 등 해외 의약품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향후 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부교수는 유럽과 일
천식 환자 독감/감기 바이러스 유행시 유의사항 평상시 꾸준한 천식약제 사용과 예방접종이 악화와 치명률 줄여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천식 환자들에게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홈페이지에 개시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리포트 (2025-1호)”를 통하여 독감과 감기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천식 환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평상시 꾸준한 천식 약제 투약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독감과 감기 시 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천식 환자 천식은 만성기관지염증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천식 환자가 감기나 독감에 더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감염 시 천식 증상이 악화되어 폐 기능 저하 등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반복적인 천식 악화는 기도의 개형(airway remodeling)을 초래해 회복이 어려운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천식 관리와 예방접종이 핵심 천식 환자는 평상시 담당 의사 지시에 따라 필요한 천식 흡입기 등 조절제 (평소 꾸준히 사용하는 천식약제)를 꾸준히
[부고]건국대병원 박성배 홍보팀장 빙부상 ▲ 양홍묵 씨 별세 =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월 19일(일) 오후 3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포천평화묘원 ☎ 02-2030-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