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엑스, AI 동작분석 의료기기 ‘모라 뷰(MORA Vu)’, 국내 최초 근골격계 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획득 ゚ 자체 개발 AI 자세추정 모델 적용, 3無(센서•공간•장비) 구현한 근골격계 분석 특화 솔루션 ゚ 기존 동작분석 기기 비용•공간적 부담 낮추고, 정밀한 분석으로 정확도 높여 ゚ 윤찬 대표, “차세대 근골격계 동작분석 의료기기로 상용화 박차, AI 동작분석 시장 경쟁력 증명할 것” 에버엑스가 자체 개발한 근골격계 AI 동작분석 의료기기 모라 뷰(MORA Vu)는 5개 척추를 포함한 24개 관절포인트 추출이 가능하며, 의학적 근거에 기반해 정확도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자사의 근골격계 인공지능(AI) 동작분석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인 모라 뷰(MORA Vu)가 국내 근골격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2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라 뷰(MORA Vu)는 근골격계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에버엑스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자세추정(Pose Estimation) 모델 ‘그리핀(Griffin)’을 적용한 근골격계 AI 동작분석
GC지놈, 해외 6개社와 진단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계약 7건 체결 - 지난 2월 참가한 ‘메드랩(MED LAB)’에서 파트너십 적극 발굴··· 총 7건의 신규 공급계약 체결 - GC지놈의 임상 유전체 분석 서비스의 우수성 입증···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파키스탄 등에 서비스 공급 예정 ( GC지놈(대표 기창석)이 중동 및 아시아 지역 6개 업체와 7건의 진단검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 2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분야 전시회 ‘메드랩(MED LAB)’에 참석해, 주요 분자 진단 기업 및 의료 관계자들과 진단 유전체 분석 서비스 협력을 긴밀히 논의했다. 그 결과, 중동지역의 요르단 1개사, 사우디아라비아 3개사, 오만 1개사와 아시아 지역의 파키스탄 1개사까지 총 6개처와 계약을 체결했다. GC지놈의 ‘그린플랜 고형암 검사(고형암 환자의 유전적 진단 및 치료 예측검사)’와 ‘아이캔서치 검사(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등 신규 제품에 대한 호평으로 기존 고객사를 포함한 중동의 거래처에 신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이번 신규계약으로 JCI인증(국제 의료기관 인증 시스템), 사우디 질병통계 예방센터
경동제약 ‘통증을 대하는 유형별 반응’ 신규 TV 광고 온에어 - 경동제약이 진통제 ‘그날엔’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7년 연속 경동제약 그날엔의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우리의 반응은 효과적, 그날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당신이 아플 때, 가장 빠른 효과로 반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통증을 대하는 유형별 반응’의 MBTI 콘셉트로 선보인 그날엔 신규 TV 광고에서 이성적으로 답하는 ‘T’, 감성적으로 답하는 ‘F’라며 통증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아이유가 나온다. 이어 ‘빠른 효과로 답하는 ‘D’, 더 빠르고 강한 액상형으로 당신이 바로 웃을 수 있게’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통증에 빠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동제약은 이번 그날엔덱스연질캡슐 광고는 DEX의 ‘D’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MBTI 광고 소재를 잡았다며, 제품 기능을 직접적으로 소구하거나 자극적인 방식이 아닌 통증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제약의 ‘그날엔’ 해열진통소염제는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그날엔큐정’, 덱시부프로펜이 주성분인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생리통을 포함
케이메디허브 기술지원 국내 1호 복강경 협동로봇, 첫 수술 성공적 - ㈜이롭 개발 ‘이롭틱스’, 대구 구병원서 담석증 수술–퇴원 완료 - 기존 대비 최대 1/2 인원으로 복강경 수술 진행 가능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기술지원한 ㈜이롭의 국내 1호 복강경 협동로봇 ‘이롭틱스(EROPTIX)’가 첫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 ㈜이롭(대표 박준석)은 2018년 창업한 외과용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2019년 식약처 GMP* 획득하고 2020년 자체생산 첫 제품을 병원에 납품하는데 이어 2023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본사를 이전하는 등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GMP :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 ○ ㈜이롭은 부산대학교, 두산로보틱스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롭틱스’를 개발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대구광역시 「메디프론티어기업 육성사업」, 보건복지부 「첨단실증지원사업」을 통해 ㈜이롭의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지원했으며, 기술서비스 및 상담을 통해 올해 2월 ‘이롭틱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제인 24-306호) 획득도 지원했다. ○ ‘이
제2형 당뇨병환자 인슐린펌프와 병행한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치료 시 인슐린 저항성과 췌장 기능 정상화 밝혀내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 연구논문에서 밝혀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인슐린펌프와 병행한 엠파글리플로진(empagliflozin) 치료의 인슐린 저항성과 췌장 기능 개선 효과가 밝혀졌다. 최수봉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국제내분비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Endocrinology) 주최로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제21차 국제내분비학회(ICE 2024; the 21st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에서 ‘제2형 당뇨병의 인슐린펌프 치료와 함께한 엠파글리플로진 치료를 통한 포도당 조절 개선(Insulin pump therapy in Type 2 diabetes with empagliflozin improved glucose control)’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 교수는 전 세계의 학자, 의사 등 약 5,000명이 모인 가운데 논문을 구두로 발표(Oral Abstract Presentation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 4월 14일 광주서 개최 ‘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타이틀로 알찬 강의 계획 대한병원장협의회가 4월 1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4층에서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한병원장협의회 2024 춘계학술대회”는 애초“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지역 의료의 역할 및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인 만큼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회장(경기 일산중심재활병원 병원장)은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라는 유례없는 광풍이 휩쓰는 현실에서 의료계의 위기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방의 1차, 2차 의료기관 등 중소 의료기관이 이대로 머무를 경우 더욱 큰 위기가 찾아오는 만큼 이 위기를 기회로 되살리기 위해 학술대회의 타이틀을 ‘지역 중소병원 역할정립과 미래생존전략’으로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지역 의료 최일선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군분투 하고 있는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이번 학술대회가 이 어려운 환국을 극복하는 열쇠
세계 수면의 날, 양질의 수면을 위한 3가지 수면 건강 정보 국제수면학회 권장 수면 시간, 성인 기준 7.5시간… 적정 수면 시간은 연령에 따라 상이 성인 10~30% 코골이 증상 보여… 코골이 환자 절반가량 수면무호흡증 환자잠들기 전 음주, 수면 구조 깨트려 불면증 악화 및 탈수와 이뇨작용으로 잦은 각성 유발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삶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충분한 수면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면역 기능 및 자율신경계통에 악영향을 주고, 심할 경우 우울증, 치매, 당뇨, 비만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를 겪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근 5년 새 28.5% 증가한 109만 8819명(2022년)으로 집계됐다. 이에, 3월 15일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이해 수면 건강 정보 및 관리법을 소개한다. 바람직한 수면 시간… 성인 기준 7.5시간 권장적절한 수면 시간은 몇 시간일까? 신체적, 정신적 피로 회복을 위한 적정 수면 시간은 연령에 따라 상이하다. 국제수면학회가 권장하는 18세 이상 성인의 권장 하
충북대학교병원 새로 생긴 ‘정문’ 18일 개통 - 개원 이래 33년 만에 출입구 변경, 충북대 의대 방면 기존 출입구는 폐쇄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오는 18일부터 기존의 응급실 출입구를 폐쇄하고, 개원 33년 만에 새로이 정문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현재 마무리 시설 작업이 진행 중인 의생명진료연구동(암병원)과 통합로비 개소에 앞서 사업 계획 중 일부인 정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정문 조성 사업은 기존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방면 출입구 대신에 개신오거리 KBS 방면에 출구와 입구를 따로 조성해 출퇴근 시간의 번잡함을 해결하고, 내원객들이 병원에 더 쉽게 접근하게 하기 위해 시행됐다. 정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서 기존의 응급실 출입구는 폐쇄되어 18일부터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대신 현행대로 장례식장 방면 출입구는 사용이 가능하다. 정문을 통해 들어온 차량은 병원 로비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며, 지하 3층까지 조성된 지하 주차장을 통해서도 내원할 수 있다. 물론 기존대로 장례식장 정면에 위치한 주차타워에도 주차할 수 있다. 출차 시에는 입구에서 수 미터 떨어진 출구 방향으로 나가야 하며, 장례식장 방향 출구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최영석 병
서울시자살예방센터, 4대 종단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자살 예방 위한 ‘살사 프로젝트’ 4개 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과 업무협약을 통한 2024년 ‘살사 프로젝트’ 진행 및 방향 논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4개 종교계 단체와 온라인으로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14일(목) 밝혔다. 살사 프로젝트는 서울시와 4개 종단(생명문화 라이프호프,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이 함께 해온 종교 기반의 자살예방사업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2024년에도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함께 하기 위한 중지를 모았다. ‘살사 프로젝트’ 진행 프로그램 살사 프로젝트는 4대종단에서 ‘종교예식’, ‘특화 프로그램’, ‘자치구 중심 살사프로그램 활성화’, ‘종교리더 자살예방교육’을 모두 각각 진행하며, 해마다 1개 종단이 열린포럼을 개최해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담론을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4년 종단별 중점사업 및 ‘열린포럼’ 안내 종단별 중점사업은 기독교는 자치구 대상 교육지원 확대, 불교는 상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과도한 한방 상급병실 입원료 문제 등 왜곡된 자동차보험 진료행태 개선 성과 - 이태연 위원장 “진료왜곡 현상에 따른 국민피해 없도록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지속 추진 필요”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위원회(위원장 이태연)는 자동차보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구성되어 자동차보험 정책 개선 추진 관련 협상 창구를 ‘대한의사협회로 단일화’ 하여 운영하는 등 올바른 자동차보험 진료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비중이 높은 진료과목(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일반과)의 학회 및 개원의사회 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자동차보험위원회 회의 및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방 자보 진료비 급증에 따른 왜곡된 진료행태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한방 상급병실 문제 개선, 한방 첩약 1회 처방일수 축소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위원회가 3월 12일 제11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오는 4월 말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5월 취임하는 제42대 집행부에서도 자동차보험 진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왜곡된 진료행태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자동차보험에 대한 연속성 있는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료기관 2년 연속 A등급 획득 건국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중증상병해당환자의 재실 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등 5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의과학연구소, 국내 의학 발전 위한 ‘연구지원사업’ 공모 재단법인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연구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억원(과제당 최대 5천만 원)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SCL 검체 또는 SCL 검사 결과를 활용한 연구과제의 경우 SCL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해 통합연구관리 시스템(CLRAS; CL-Research Administration System)을 통해 e-IRB(임상연구계획 심의) 시스템 활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대학, 병원, 학회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 및 기관또는 국·공립 및 법인 연구기관으로, 접수 기간(3월 4일 ~ 31일) 내에 SCL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후 이메일(scl_academy@scllab.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연구 과제는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SCL 아카데미 이경원 원장은 “이번 공모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슬림웨이 다이어트, 해국추출물 다이어트로 해외 시장 선제 공략슬림웨이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소재 단독 확보… 해외 K-뷰티 시장 진출 두드림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2025년 새해에 해외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걸음으로 두드림과 코스메틱 전문기업 벨라씨앤씨는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두드림의 다년간 노하우와 벨라씨앤씨의 해외 수출 핵심역량을 결합해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드림은 다년간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고객 소통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단독 원료를 확보해 2024년 슬림웨이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두드림은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신제품임에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받게 됨에 따라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선제 확보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주원료인 해국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해변 주변 암벽이나 경사
노을, 영국에서 BCM⠂CER 등 주력 제품의 AI 의료기기 등록 완료…유럽 시장 확장 이어 영국 진출 본격화 ᅬ 영국 포함해 유럽 시장 전체 판매를 위한 대응력 갖춰 ᅬ “AI 기반 혈액 검사 솔루션 miLab™ BCM, 자궁경부세포검사 솔루션 miLab™ CER의 판매 확대 기대”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자사의 마이랩 플랫폼과 AI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카트리지 3종의 영국 시장 사용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을은 기존 독일, 프랑스 등 EU 지역뿐만 아니라 영국 주요 지역으로까지 유럽 시장의 수출 경로를 확대했다. 영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는 기존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해 획득한 CE 인증을 기반으로 하여 영국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 규제청(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에 별도의 제품 등록을 해야 한다. 노을은 2025년 1월 주요 제품의 MHRA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MHRA에 등록한 제품은 노을의 마이랩 플랫폼(miLab™ Platform)과 혈액 분석, 자궁경부세포검사, 말라리아 검사를 위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카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