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운영 역량 강화 도모 GC녹십자의료재단, KOFIH '우즈베키스탄 HPV 선별검사 역량 강화 컨설팅 사업' 수행 성료 - 2022년 11월부터 1여년 간 진행한 '우즈베키스탄 HPV 선별검사 역량 강화 컨설팅 사업' 종료 - 우즈베키스탄바 이러스전문병원 중심으로 국립의료기관 및 교육기관 의료진 대상 세포병리 진단 교육과정 운영, 워크숍개최, 단기 초청연수 진행 등을 통하여 역량 강화 도모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호열, 이하 KOFIH)에서 수행하는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역량 강화 컨설팅사업’의 성공적인 종료를 2024년 1월 19일로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자궁경부암은 여성 암 발병률 2위로 질병부담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HPV 검사 수진율 및 고위험군 HPV 유병률과 같은 기초 자료의 부족 △국가 자궁경부암 검진 지침의 부재 △미비한 검사 정도관리 체계와 같은 여러 문제를 직면하고 있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KOFIH의 개발도상국 보건의료개발 국제협력사업인 '우즈베키스탄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 선별검사
‘에버엑스’ CES 2024 참가, ‘MORA’, 직장인 근골격계 케어 B2B 서비스 첫 선, 플랫폼 다각화 나서 ゚ 에버엑스, 2연속 CES 참가… CES 2024 혁신상 수상한 ‘MORA’ 단독 부스 운영 ゚ 재활운동치료 솔루션 ‘MORA’와 직장인 자가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B2B 정조준 ゚ 지난 해 미국 내 RTM 수가 타깃, 론칭한 MORA 미국 버전 ‘EverEx Rehab’ 세일즈 논의 활발 ゚ 윤찬 대표, “혁신성 입증한 MORA, CES 시작으로 세일즈 본격화 해 성장 모멘텀 앞당길 것” 근골격계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지난 9~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해 자사 재활•운동치료 솔루션 ‘MORA’를 알리고 국내외 상용화를 위해 전방위적 공략에 나섰다. 에버엑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CES에 참가했다. 에버엑스의 재활•운동치료 솔루션 MORA는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고 부스 참여를 통해 선보여 가치를 재확인했다. 또 올해 1월 국내론칭 예정인 직장인 근골격계 자가 관리 솔루션 ‘MORA Care’를 새롭게 선보
투비닥터, 의대생을 위한 ‘필수의료 세미나’ 주최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에서 의대생을 위한 전공 박람회인 ‘필수의료 세미나’를 2월 3일 주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투비닥터는 전국의 의대생들과 의사를 대상으로 한 진로, 의대 생활 등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하여 매거진, 유튜브 등의 컨텐츠 제작과 포럼 및 세미나, 봉사활동 등의 대외활동을 주최하는 의대생/의사들의 단체이다. 투비닥터가 주최하는 <투비닥터 진로세미나 -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는 의과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행사로 학생들에게 필수의료과목 중 전공의 지원율이 낮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에 대해 왜곡 없이 다양한 측면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현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각 전공과 별로 연자들과의 좌담회, 질의응답 등의 주제로 2024년 2월 3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소는 선릉역 세바시X데마코홀이며 전공 별 50명 규모로, 총 200명 규모의 행사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외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서울시의사회, 청년의사,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
케이메디허브, 노사문화 유공 장관 표창 수상 - 근로자대표로써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공로 인정 받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근로자대표가 지난 11일 ‘2023년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전수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에게‘노사문화 유공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유공자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 케이메디허브 장태호 근로자대표(신약개발지원센터 선임연구원)는 ▲직원 근무환경 개선 ▲노사 상생문화 조성에 기여한 결과 올해 노사문화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 장태호 근로자대표는 근로자 의견을 적극 개진하여 유연근무제, 연차저축제도, 육아시간휴가 도입 및 비정규직 임금상향 등 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 또한, 이사회와 간부회의에 참관하여 근로자와 사용자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단체헌혈, 환경정화 등 노사협력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여 상생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 케이메디허브는 노사워크숍, 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컨설팅 등 다양한 노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생의 노사문화
용인시의사회 8명 대의원 무투표 당선 확정 용인시의사회는 지난 1월 12일 용인시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의사회 파견대의원 당선자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경기도의사회 파견대의원 후보등록은 지난 24년 1월 2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정원 내 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었다. 경기도의사회 파견대의원 임기는 3년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이다. 용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파견대의원 선출자는 김민정 미하나의원 원장, 김장일 연세가정의학과의원 원장, 김태형 고려외과의원 원장, 김형준 서울삼성의원 원장, 이금원 금란산부인과의원 원장, 이동훈 서울새로운내과의원 원장, 이상수 서울삼성내과의원 원장, 홍승환 홍승환정형외과의원 원장 총 8명이다. 대의원은 오는 2월 23일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칠 예정이다.
‘에스테틱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에스테틱의 미래 청사진 제시’ 한국애브비, 에스테틱 의료 전문 학술 프로그램 AMI 10주년 기념, 글로벌 캠페인 “AMI Evolution” 전개 - 한국애브비 AMI, 독보적인 10여년의 역사 지닌 에스테틱 의료 전문 학술 프로그램 - AMI 교육을 통해 지난 10년 간,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 에스테틱 의료진에 선도적으로 제공, 국내 에스테틱의 발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 - 지난 10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지속 제공, 에스테틱 지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지난 15일(월), 자사의 고유한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진 학술 프로그램 AMI(Allergan Medical Institute)의 10주년을 기념해 ‘AMI 에볼루션(AMI Evolution)’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주제인 ‘AMI 에볼루션(AMI Evolution)’은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인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가 직접 개발한 의료진 전문 학술 프로그램인 AMI가 지난 10년 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 전문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유럽 시장 확대 가속화 - 리투아니아ㆍ불가리아ㆍ아이슬란드ㆍ크로아티아 등에서 품목 허가 획득 - 유럽 빅5(독일ㆍ영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스페인) 포함 30개국 진출 완료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최근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등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수출명: Letybo/국내명 : 보툴렉스)’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휴젤은 2022년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의견을 수령한 이후, 같은 해 3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첫 선적하며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최초로 유럽 현지 시장 출시에 성공했다. 이번 허가 획득으로 휴젤은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빅5를 포함 유럽 30개국 진출을 성료하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럽은 중국, 미국과 더불어 세계 3개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하나로, 의료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전 대비 시술 연령층이 다양화되고 남성 소비자의 신규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휴젤 관계자는 “7년 연속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1위 제품으로서 우수한 품질과
천연물 유래 동물용 의약품 개발 지원 - ㈜필리아바이오와 공동연구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2월 14일 ㈜필리아바이오(대표 송재찬)와 동물용 의약품 개발 기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필리아바이오는 천연물 유래 후보물질을 이용해 아토피, 바이러스성 설사병 등의 질환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용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인체용 의약품 뿐만 아니라 동물용 의약품 개발에서 후보물질 도출을 위한 유효성 및 예비안전성 평가 기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바이오필리아와 천연물 유래 동물용 의약품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인체용 의약품 뿐만 아니라 동물용 의약품 개발 역시 케이메디허브의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관련 연구 장비 및 인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감춰진 턱 라인 찾고 마기꾼 탈출하자 하관 콤플렉스, 숨겨진 ‘미니V윤곽’ 찾아라! n 하관 콤플렉스, 마사지와 같은 관리만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 있어 n 안면윤곽 수술 부담된다면 미니V윤곽 수술이 대안 될 수 있어 n 미니V윤곽 수술 전 CT 및 X-ray 촬영 통해 올바른 수술 계획 세워야 눈은 예쁜데 턱 라인은 예쁘지 않아 마기꾼이라 자책하는 등 하관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주걱턱, 사각턱과 같이 턱의 형태가 많은 이들이 선호하지 않는 모양이거나 얼굴의 윤곽선이 울퉁불퉁할 경우에 하관 콤플렉스가 생기기 쉽다. 이목구비와 달리 턱은 성장과정에서 뼈가 점점 자라거나 생활 습관에 따라 특정 부위의 근육이 발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원하지 않는 얼굴형이 될 수 있다. 메이크업으로 착시효과를 주거나 마사지로 발달된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셀프 관리만으로 원하는 만큼 개선하기 어렵기 때문에 안면윤곽 수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안면윤곽 수술은 얼굴뼈 모양을 수정해 얼굴형을 개선하는 큰 수술인 만큼 환자 역시 큰 부담을 느끼기 쉽고, 쉽사리 수술을 결정하기 힘들다. 절개 부위가 크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안면윤곽 수술이 두려운 사람들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중국 남경시 중의원 주제굉 과장 만나 ‘의료미용 분야 협력 논의’ 왼쪽부터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김현주 간호사,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최현곤 진료과장, 충북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 중국 남경시 중의원 의료미용과 겸 피부과 주제굉 과장,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이명철 교수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최현곤 진료과장이 지난 12일 중국 남경시 중의원 의료미용과 겸 피부과 주제굉(Zhou jihong) 과장을 만나 의료미용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주제굉 과장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4월까지 1년간 당시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現 충북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에게 연수를 받은 바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료기관 2년 연속 A등급 획득 건국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환자 분류의 신뢰수준, ▲중증상병해당환자의 재실 시간, ▲최종치료 제공률 등 5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의과학연구소, 국내 의학 발전 위한 ‘연구지원사업’ 공모 재단법인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연구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억원(과제당 최대 5천만 원)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SCL 검체 또는 SCL 검사 결과를 활용한 연구과제의 경우 SCL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해 통합연구관리 시스템(CLRAS; CL-Research Administration System)을 통해 e-IRB(임상연구계획 심의) 시스템 활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대학, 병원, 학회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 및 기관또는 국·공립 및 법인 연구기관으로, 접수 기간(3월 4일 ~ 31일) 내에 SCL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후 이메일(scl_academy@scllab.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연구 과제는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SCL 아카데미 이경원 원장은 “이번 공모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슬림웨이 다이어트, 해국추출물 다이어트로 해외 시장 선제 공략슬림웨이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신소재 단독 확보… 해외 K-뷰티 시장 진출 두드림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2025년 새해에 해외 수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걸음으로 두드림과 코스메틱 전문기업 벨라씨앤씨는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두드림의 다년간 노하우와 벨라씨앤씨의 해외 수출 핵심역량을 결합해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드림은 다년간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고객 소통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단독 원료를 확보해 2024년 슬림웨이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두드림은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신제품임에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슬림웨이 다이어트가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받게 됨에 따라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선제 확보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슬림웨이 다이어트의 주원료인 해국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해변 주변 암벽이나 경사
노을, 영국에서 BCM⠂CER 등 주력 제품의 AI 의료기기 등록 완료…유럽 시장 확장 이어 영국 진출 본격화 ᅬ 영국 포함해 유럽 시장 전체 판매를 위한 대응력 갖춰 ᅬ “AI 기반 혈액 검사 솔루션 miLab™ BCM, 자궁경부세포검사 솔루션 miLab™ CER의 판매 확대 기대”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자사의 마이랩 플랫폼과 AI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카트리지 3종의 영국 시장 사용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을은 기존 독일, 프랑스 등 EU 지역뿐만 아니라 영국 주요 지역으로까지 유럽 시장의 수출 경로를 확대했다. 영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는 기존 유럽 시장 판매를 위해 획득한 CE 인증을 기반으로 하여 영국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 규제청(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에 별도의 제품 등록을 해야 한다. 노을은 2025년 1월 주요 제품의 MHRA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MHRA에 등록한 제품은 노을의 마이랩 플랫폼(miLab™ Platform)과 혈액 분석, 자궁경부세포검사, 말라리아 검사를 위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및 카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