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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료 지역협력 시범사업 참여·미참여 소청병원 이송, 의뢰 등 “속 탄다”

중심 소청병원은 효과 ‘UP’...본 사업시 문제 보완 후 규모 대폭 확대해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는 28일 병협 14층 대회의실에서 올 4/4 분기 종료되는 소아의료 지역협력 시범사업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소아의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가 실제로 작동, 응급·중증 소아 환자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등 중심소청병원은 효과가 있는 반면 참여, 미참여 소청병원들은 여전히 병원 간 의뢰·회송 등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청병협은 “따라서 붕괴된 지역 소아의료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소아의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본사업 진행시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한 후 많은 수의 소아청소년병원이 중심병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이 절실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소청병협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중심병원에 대한 평가 조사에서 중심기관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해 본 결과 현재 위기에 처한 소아의료체계를 회복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3.3%가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됐다는 답변 26.7%를 합하면 10곳 중 8곳은 효과를 본 것이다. 또 중심기관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전국 소아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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