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와 트러블 케어*를 동시에! 스킨수티컬즈,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항산화 앰플 ‘실리마린 C F’ 재출시 -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 강화 위해 ‘피부 전문 채널’ 한정 유통 - 베스트 품목 '실리마린 C F'로 트러블 케어와 항산화 케어를 한 번에- 실리마린 C F 4주 테스트에서 피지 산화 감소 및 피부결 개선 등 뚜렷한 효과 나타나 ‘실리마린 C 출처: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베스트 품목 중 하나인 ‘실리마린 C F’를 3월 재출시하고,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과학에 기반하여 확신을 만드는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다. 스킨케어의 필수 단계인 항산화 연구를 시작으로 유의미한 활성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 피부 전문 채널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전세계 1위(Kline 그룹 글로벌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리포트 2022, 병원 유통 채널 부문 판매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실리마린 C F’는 피부 전문 채널 제품으로, 밀크씨슬의 핵심 항산화 원료인 실
대원제약 콜대원키즈, ‘Mom을 위해 맘을 다해‘ 새 광고 론칭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어린이용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아이가 아프면 함께 아프고 아이가 웃으면 함께 웃는 부모의 마음까지 챙긴다는 뜻에서 ‘Mom을 위해 맘을 다해‘로 정했다. 영상에선 아이가 아프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연락에 걱정 어린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 엄마, 깊은 밤 아픈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방을 확인하며 이불을 덮어 주는 아빠, 아프던 아이가 낫자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아픈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곁에 언제나 콜대원키즈가 함께 한다는 내용으로, 부모의 입장에 서서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증상에 따른 제품 컬러와 등장 인물들의 의상 컬러를 통일시킨 미장센으로 자연스럽게 증상별로 구분된 제품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콜대원키즈는 파우치 형태 제품의 휴대성 및 복약 편의성, 증상별로 색깔을 구별한 제품의 높은 식별력 등의 장점으로 2022년 기준 출시 5년 만에 어린이 감기
SCL, 한국건강검진학회 참여···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 교류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진행된 ‘한국건강검진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17일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일반 및 암 검진에서 유용한 최신 정보들을 비롯해 2024년 국가검진 변경사항 등 건강검진 분야 전반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회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학술대회 세션 좌장으로 참여하는 등 참석자들과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SCL 아카데미 임환섭 부원장(한국건강검진학회 부회장)은 Session 2에서 좌장을 맡았으며, 치매 관리를 비롯해 지질 검사와 적절한 치료, 골다공증 치료의 주의사항 등 실질적으로 일반 검진 시 임상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983년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2년 PCR 분석법 개발 및 24시간 논스톱 검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1998
메드트로닉코리아-대한통증학회 술기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 통증 치료 술기 실습 및 관련 의료기기 경험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 대한통증학회 이평복 회장, “젊은 통증 연구 의료진의 도약 및 신경조절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 되길” <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와 술기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회장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메드트로닉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통증학회 이평복 회장(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준호 교육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가 참석해 통증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기여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증 관리 필요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인의 최신 술기 실습과 의료기술 경험을 활성화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술기 교육훈련센터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를
의학채널 비온뒤, 2월 2일 간암의 날 맞아 ‘간암 권위자’ 김윤준 교수와 간암 캠페인 영상 제작간암 수술 이후 높은 재발률의 원인과 보조요법의 필요성 2월 2일 ‘간암의 날’을 맞아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간암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와 함께 ‘간암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요법의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간암의 날은 대한간암학회가 간암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의 주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월 2일은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전이가 될수록 완치가 힘들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고, 폐암에 비해 비교적 젊은 50대에도 발병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간암의 높은 재발률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 후 보조요법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간암의 초기 치료법: 재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간 이식부터 최신 치료까지 간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눠진다. 수술적 치료는 간
노을(주), 유럽 자궁경부암(HPV)학회 유로진 2024 참가. 유럽 시장 본격 공략 ᅬ 유로진(EUROGIN) 2024: HPV 감염⠂암 진단에 관한 국제 학회 ᅬ 글로벌 KOL 과 “온디바이스 AI기반 형태학적 자궁경부세포검사 유효성 확인” ᅬ 말라리아 사업 성과 자궁경부암서 이어갈 것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는 3월 13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다학제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암 학회인 유로진(EUROGIN) 2024에 참가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노을(주)은 유럽 자궁경부암(HPV)학회 유로진 2024에 참가하여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노을은 유로진 2024에 참여하여 동유럽, 남미,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핵심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만나 온디바이스 AI기반 형태학적 자궁경부세포검사의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노을 김태환 사업 총괄 및 유럽 법인장은 “마이랩의 혁신적인 기술은 바이러스 검사와 달리 병변 발현 여부를 형태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크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말라리아 제품의 반응이 좋은데 그 성과를 자궁경부암 제품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글로벌케어,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약 80명에게 무료 수술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오는 23일 베트남과 라오스 2개국 3개 지역(후에, 하노이, 사냐부리)에 7박 8일 일정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용찬 대장(부산대학교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아인성모이비인후과의원, 오늘성형외과의원, 원진성형외과의원, 이스트만치과, 참사랑 소아청소년과의원 총 14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3개의 수술팀(총 32명)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후에와 하노이, 라오스 사냐부리로 각각 파견돼 약 80명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을 수술할 계획이다. 베트남에 파견될 두 팀은 배용찬 교수(부산대학교병원)를 팀장으로 하노이 박마이병원과 유대현 교수(세브란스병원)를 팀장으로 후에 대학병원, 라오스로 파견될 팀은 남승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를 팀장으로 사냐부리 주립병원에서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의 수술을 진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 김세경 전무, 소영식 전무, 장우혁 이사, 이영임 본부장 승진 발령 <승진> ◆ 전무△ 김세경 헬스케어PR 본부 △ 소영식 마케팅 본부 ◆ 이사△ 장우혁 피플팀 ◆ 본부장 △ 이영임 마케팅 본부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헬스케어PR본부 김세경 상무와 마케팅 본부 소영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피플팀의 장우혁 본부장은 이사로, 마케팅 본부의 이영임 팀장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PR본부 김세경 전무는 제약/의료기기 회사, 병원, 의료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과 실행 분야에서 20여년 이상 활동해 온 헬스케어 PR전문가이다. 함께 승진 발령한 소영식 전무는 공공커뮤니케이션 회사, 디지털 회사, 광고회사 DDB 코리아 등을 두루 거친 후 엔자임헬스에서 마케팅본부를 이끌고 있는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피플팀 장우혁 이사(인재개발 총괄)는 KPR, 오길비, 블리자드코리아를 거쳐 엔자임에서 인재관리,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이영임 신임 본부장은 디지털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엔자임헬스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정부, 제약/의료기기회사,
“녹내장으로부터 당신의 시력을 지키세요” 한국녹내장학회,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 3월 둘째 주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 진행 -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구리타워, 부산 광안대교에서 녹색등 점등식 행사 및 인증샷 이벤트 진행 - 유튜브 채널에서 ‘녹내장 바로알기’ 숏츠 영상 및 녹내장 교육용 자료 배포 - 올해 학회 창립 40주년 맞아 오는 11월 국제포럼 개최 예정 한국녹내장학회가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2024.3.10~16,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녹내장으로부터 당신의 시력을 지키세요”를 주제로 한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이다. 3대 실명 질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4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세계녹내장주간 동안 서울시청, 남산서울타워, 구리타워, 부산 광안대교 등
사노피,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 백신 멘쿼드피주 국내 허가 받아 * 수막구균 4가 예방백신 멘쿼드피주, 면역원성 입증해1, * 수막구균 감염증 예방접종 옵션 확대돼1,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사장 파스칼 로빈)은 3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침습성 수막구균 예방백신 멘쿼드피주(수막구균(A,C,Y,W)다당류-TT단백접합백신)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1 멘쿼드피주는 수막구균 혈청형 A, C, W, Y를 예방할 수 있는 Fully-liquid vial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 2세~55세 대상 1회 접종으로 허가되었다.1 멘쿼드피주는 1회 0.5ml를 근육주사하며, 접종자의 나이 및 근육량에 따라 삼각근 부위나 대퇴부 전외측에 투여하는 백신이다.1 기존 수막구균 4가 백신과 면역원성을 평가하였을 때, 멘쿼드피주는 4개의 혈청형 모두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2 실제로 10세~55세에게 멘쿼드피주를 접종했을 경우, 혈청보호율(Seroprotection)은 A 군 94.7%, C 군 95.7%, W 군 96.2%, Y 군 98.8%으로 나타났다.2, 또한 디프테리아 단백질을 활용했던 기존 자사 수막구균 예방백신과 달리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