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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서비스 시작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5천명 돌파

언제 어디서나30개 이상의 질환 중심 콘텐츠를 손쉽게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 www.msd-korea.com)는 11월 17일 자사의 전화디테일 서비스 콜미(CallME, www.msdcallme.co.kr)의 가입자가 서비스 오픈 1년 6개월만에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콜미는 시간 및 장소에 구애 없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정보를 전화와 화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전화디테일 서비스이다. 한국MSD는2015년 6월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다. 


의료진이 콜미 웹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전화 및 화상강의를 통해 ► MSD의 전문의약품 및 관련 질환 최신 정보 ► MSD가 주최하는 각종 프로그램 소개 ► 제품 관련 문의사항 접수 및 답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콜미는 30개 이상의 콘텐츠 중 의료진 개인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뿐 아니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콜미 서비스 이용 후에는 제공된 정보의 요약 본이 이용자에게 메일 및 문자로 발송되며, 매월 최대 4회까지 전화디테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Avi BenShoshan) 대표는 “콜미가 런칭 1년 6개월만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의료진이 최신의 그리고 가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콜미 서비스는 의료진을 방문한 영업사원의 어플리케이션, 웹사이트 또는 전화(080-555-5150)를 통해 의료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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