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chapter begins! 당뇨병의 새로운 챕터를 위한 학문적 교류의 장 열려” 대한당뇨병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m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1,200여 명 참여, 132개 강의 예정 m Year in review: critical appraisal, Basic and translational scientists colloquium 등 특별세션 신설 m 인문학과 인류학 그리고 당뇨병이 만나는 통섭의 장을 만드는 의인문학 콘서트: ‘당뇨병, 가난과 풍요의 이중주’ 세션 m 세대를 잇는 The great talk: ask us anything 세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수)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제37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85년 첫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명실상부한 국내 당뇨병 학술연구를 선도하는 의학 학술대회와 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37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는 ‘The next chapter begins’라는 슬로건 하에 학술대회가 한 걸음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발돋움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지속 치료 급여 확대 환영” -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 지속 투여 급여 확대… 1일부터 복지부 고시 시행 - 초고령사회 앞두고 노인 골다공증 골절 발생 감소 및 골다공증 지속 치료 접근성 향상 기대 2024년 5월 2일(목) –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낙성∙이사장 백기현)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 지속 투여 급여 확대 결정에 대해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 개정 및 발령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는 주요 골다공증 치료제로 약물 치료를 받아 T-score -2.5 초과 -2.0 이하에 해당되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최대 2년까지 투여 기간을 급여확대 하는 내용이 담겼다. 급여 기준 개정은 중심골(요추, 대퇴 제외) 부위의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DXA)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 시 T-score -2.5 이하로서 골다공증을 진단받아 데노수맙, 라록시펜, 바제독시펜,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치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치료제 투여 후 추적검사에서 T-score가 -2.5 초과 -2.0 이하에 해당되는 환자는 1년의 추가 투여를 급여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후 추적검사에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 팩트시트 2024’ 첫 발간 - 한국뇌졸중등록사업(Korean Stroke Registry, KSR) 최근 10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 변동 및 현황 분석, 국내 최초 ‘뇌졸중 팩트시트 (FACT SHEET) 2024’ 발표 - 한국뇌졸중등록사업, 2001년 발족 이후 전국 97개 병원 참여 중 - 국내 허혈성 뇌졸중 환자 중 85세 이상 환자, 10년 전에 비해 2배 증가 - 뇌졸중 환자, 주요 혈관위험인자 유병률 고혈압 67.9%, 당뇨병 34.3%, 이상지질혈증 42.5%로 확인 - 증상 발생 후 3.5 시간 이내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는 전체환자의 26.2% 수준에 그쳐 - 뇌졸중 팩트시트 발간이 국내 뇌졸중 치료의 지속적인 질 향상과 각종 연구 및 뇌졸중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김경문, 회장 가톨릭의대 김용재)가 한국뇌졸중등록사업(Korean Stroke Registry, KSR)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초로 ‘뇌졸중 팩트시트 2024 (Stroke Fact Sheet 2024 from Korean Stroke Registry)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뇌졸중 팩트시트는 2012년 1
대한췌장담도학회는 4월 5일(금)부터 6일(토)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인 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2024 를 개최. 해외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이번 대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대회로 개최 (국내 참가자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 지난 2015년 제 1차 대한췌장담도학회 국제학술대회를 IC-KPBA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작년까지 격년으로 개최해왔으며, 매회 성공적인 대회개최로 세계적인 수준의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 작년부터 대회명칭을 IPBM 으로 변경하여, 해마다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되었다. 이를 통해 췌장, 담도 분야의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전문 국제학술대회로, 이제는 아시아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참석자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에도 30 여개국에서 600 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25 개국에서 제출된 291 편의 초록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Plenary Session 과 6개의 Free Paper 세션에서 구연 발표로, 그리고 Poster (또는 E-Poster) 발표로 진행
대한성형외과학회는 4월 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에 “현재의 의료 위기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정상화를 위하여 합리적 인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 라고 요구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성명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문제에 대한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에서 비롯된 현 의료 위기 상황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의 문제는 턱없이 낮은 수가와 소송위험의 방치에 기인한 것이다.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소멸 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대 정원을 증원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의료계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현장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탁상공론식 정책은 대한민국 의료체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 명확하다. 그동안 대한민국 의료체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왔다. 하지만 이러한 일방적인 포퓰리즘 의료 정책으로 인하여 전공의들은 교육과 의료 현장을 떠나 수련을 포기하고 있고, 교수들은 야간 당직을 서며 의료대란이 오는 것을 막고 있으나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무리하게 추진된다면 전세계가 부러워했던
제75차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김민관 경상남도의사회장, 조재홍 경상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취임“ 경상남도의사회는 지난 30일(토) 16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룸홀 에서 '제75차 경상남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39대 경상남도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철 경상남도의사회 총무이사의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한 행사는 이경수 경상남도의사회 윤리위원장의 의사윤리강령 낭독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이후 조재홍 경상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의료계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놓여있지만 현명하게 잘 대처할 것이라 믿고 있다.”라고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회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우리의 단결된 모습이 곧 힘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 행동을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최성근 경상남도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간의 회장으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평회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라며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회원들이 많은 상실감을 느끼고 있으며,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우리 의사들이 힘들지 않게 의견을 건의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한다.”고
대한장연구학회, 4월 11~13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IMKASID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전세계 27개국 970명 이상의 전문가 참여] □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태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주최로 제7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The 7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testinal Diseases in conjunction with the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Intestinal Diseases, 이하 IMKASID 2024)가 2024년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 IMKASID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장연구학회가 2016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학술대회이며, 장질환 연구와 치료를 위한 국내 연구자들의 뛰어난 연구·치료 성과를 전 세계 의학계와 공유하면서 상호 교류·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IMKASID 2024 국제학술대회에 아시아, 미주, 유럽의 저명한 연구자와 27개국 970명 이상의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각 국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골다공증 지속 치료, 사회 경제적 비용 7,100억 원 절감 효과 -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지속 치료 경제적 효과 평가연구 공개 - 골다공증 지속 치료 시 환자 100명당 약 46.6건의 골절 발생 감소 - 환자 1명당 직접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은 약 2,900만 원 감소, 건강보험 재정 등 총 7,100억 원 절감 효과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낙성∙이사장 백기현)가 골다공증 환자들의 치료 지속 여부에 따른 생애 골절 발생률 및 의료 비용을 추정 비교해 골다공증 지속 치료의 사회 경제적 효과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가 골밀도를 나타내는 T-값(T-score) -2.5에 도달한 이후에도 치료를 지속할 경우, 골절 발생 감소는 물론 상당한 사회 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근골격장애저널)’에 지난 1월 20일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골대사학회 백기현 이사장(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과 하정훈 재무이사(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공동 저
통합 암 치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제14회 춘계 전국 학술대회 실시 - 임상통합의학암학회, 4월 14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제14회 춘계 전국 학술대회 실시 - '암 치료의 실질적 적용을 위한 다양한 통합의학적 견해' 주제로 열려 통합의학을 통한 암 치료 전문가 양성의 산실 임상통합의학암학회가 오는 4월 14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제14회 춘계 전국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암 치료의 실질적 적용을 위한 다양한 통합의학적 견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 전국 학술대회에는 통합의학 분야에서 최고의 대가들을 초청해 통합의학의 연구 성과를 논하고, 앞으로 적용될 암 치료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 앞서 임상통합의학암학회 김순기 회장은 "길을 모르는 산을 여러 사람이 올라갈 때 한 사람의 시각에만 의존할 수 없듯이, 암이라는 장애물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소위 표준의학이라는 하나의 의학에만 의존할 수 없다"며, "본 학회는 암을 극복하기 위해 경계와 배척이라는 벽을 허물고자 하는 의사들이 모인 단체로 지금까지 이어져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 결과 충분히 가시적인 성과를 이
제19차 경기도의사회 대통령실 수요 반차 휴진 투쟁(24. 3. 20.) 개최 안내 의대생과 전공의가 의업을 포기하고 있고, 교수들의 집단 사직이 잇따르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망국적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의 정부 발표가 예고되어 파국이 예상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경기도의사회는 24. 3. 20. 제19차 반차 휴진 투쟁과 대한민국 의료사망을 애도하는 조화 전시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잘못된 의대증원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반성 대신 검찰, 경찰을 전면에 내세워 의사들을 겁박하고, 의사들의 헌법상 기본권 조차 말살하려 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동욱)는 현재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있으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19차 ‘포퓰리즘 의대증원 규탄’ 수요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하며 회원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하였다. 경기도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욱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전공의, 의대생 포함 우리 의사들의 간곡한 외침을 뒤로 하고, 각종 반헌법적, 반인권적 명령과 협박을 남발하며, 결국 3월 20일 의대 증원 2,000명에 대한 각 의대별 배정까지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금 미래세대 의료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췌장·담도 질환 치료의 글로벌 리더가 되다 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2025 (2025년 국제 췌장담도학회) 최근 췌장암과 담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췌장과 담도 질환은 높은 난이도의 진단 및 치료가 요구되는 분야로, 환자의 예후는 치료 접근성 및 의료기술 수준에 큰 영향을 받고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십여 년간 내시경초음파(EUS),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최소침습적 치료법, 그리고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췌장·담도 질환의 치료 분야에서 빠르게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한췌장담도학회는 매년 I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담도학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대한췌장담도학회의 현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서동완 교수와 회장을 맡고 있는 아주의대 유병무 교수가 중심이 되어 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하고 있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 잡은 lnternational Pancreatobiliary Meeting (IPBM, 국제 췌장
2025 KOREAN SOCIETY OF HEMATOLOGY (KSH) INTERNATIONAL CONFERENCE & 66 ANNUAL MEETING혈액학 발전과 국제 교류의 장, 서울서 열려대한혈액학회,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ICKSH 2025 개최 □ 대한혈액학회는 2025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2025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5)'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혈액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예정이다. □ICKSH는 지난 2018 년부터 대한혈액학회의 주관 하에 국제적 위상을 가진 대회로 발전했다.이를 통해 매년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교육하며 새로운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34 개국에서 약 1,090 명이참석하였으며,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부한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2 개의 초청 강의와 267 편의 구연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혈액학 분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4일(월), 환자단체·학회·정부·언론 등 함께 유방암 정밀의료 제도 개선 방안 논의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최승란 회장,“환자들의 생존 위한 NGS 검사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좌절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간곡히 요청”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회장 최승란)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실에서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 주최,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유방암분과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 암 발생 1위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방암 생존율 개선과 사회경제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정밀의료 핵심 도구인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검사 활성화와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은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기술로, 유방암 정밀의료 및 맞춤형 치료 실현을 위한 필수 검사로 평가받고 있다. NGS 검사는 2017년부터
건국대병원, 최신 심방세동 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 부정맥 치료 세계권위자, 美 미탈 박사와 공동 시술 진행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함께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을 선보였다((중앙)권창희 교수와 Dr. Suneet Mittal 박사) 건국대병원이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술은 3월 21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에서 시행됐으며,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Suneet Mittal과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함께 집도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펄스장 절제술은 기존의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에 비해 시술 시간은 짧고,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술은 약 1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다음 날 퇴원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