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 비타민 대사 능력 관련 유전인자 검사 ‘비타민 진스케치’ 출시 - 셀프 메디케이션, 헬시 플레저 등 건강 트렌드 변화로 개인 맞춤형 영양&헬스케어 서비스 각광 - 비타민 진스케치, 유전인자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비타민 가이드 제공 가능해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자사의 유전자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유전자검사 브랜드 ‘진스케치’를 런칭, 첫번째 서비스로 개인의 비타민 대사 능력을 검사하는 ‘비타민 진스케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등의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하나의 영양제를 섭취하더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GC지놈은 유전자검사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비타민 진스케치’는 유전인자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비타민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비타민 권장섭취량, 상한섭취량 뿐만 아니라 개인별 적합한 보조제
거뭇하고 퀭한 눈 밑 다크서클, 사실은 원인도 다양해요“혹시 밤샜어?”어두운 눈 밑 다크서클 스트레스라면 n 눈 밑 어둡게 하는 다크서클, 피곤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 n 다크서클은 혈액 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관건 n 눈 밑 지방으로 인해 볼록한 그림자가 생긴 경우에는 ‘눈밑지방재배치’ 탁월한 개선 방법 "피곤해 보인다", "혹시 밤샜어?" 등 다크서클 때문에 눈 밑이 퀭하고 어두워진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이러한 말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눈 주위 피부가 어둡게 변색되는 현상인 ‘다크서클’은 눈 주위뿐만 아니라 인상 전체를 어둡게 만들고 노안을 유도한다. 다크서클은 일정 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눈 밑 혈관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나타난다. 그러나 다크서클은 피곤할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눈 주위 피부는 얇고 민감한 탓에 외부 자극에 쉽게 망가지고 색소가 잘 침착되어 다크서클로 이어지며 이 외에도 알레르기 비염, 눈 밑 혈관 비침, 눈 밑 지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알레르기 비염을 가지고 있다면 코가 막히면서 비
2023 제40차 대한의사협회 온라인 종합학술대회 개최 -‘기후변화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주제로 11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 -보건의료 정책 및 최신 의학 정보 등 촘촘한 구성으로 종합학술대회 권위 높여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조망하고, 인공지능 및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의학 등 최신 의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일) 2023년 제40차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지구온난화 시대를 넘어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의 도래를 맞아 보건의료정책 변화에 대한 영향을 조망하기 위해 ‘기후변화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주제로 오전 8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전 9시 <세션 1>에서는 ‘국가보건의료정책 현황’을 소주제로 보건의료정책과 지속 가능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전 10시 10분 <세션 2>에서는 ‘미래의학’을 소주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질병의 양상 및 국민 생활상의 변화가 보건의료정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고 조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환경보건센터 ‘건강나누리캠프’ 성료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충북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 충북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덕유산 국립공원·문경YMCA와 공동으로 지난 19일 토요일 경북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건강나누리캠프’를 진행했다. ‘놀면서 이겨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건강나누리캠프는 덕유산 국립공원과 오전·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환아가 있는 가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사과, 비트, 당근을 결합한 ABC차를 활용한 차담회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 뒤, 실내 숲밧줄놀이를 통해 몸푸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충북환경보건센터에서 준비한 환경성질환 강의와 폐모형 만들기 및 피부단자검사가 진행됐다. 환경성질환 강의는 ▲미세먼지가 코에 들어가게 된다면? ▲기후변화가 미세먼지에도 영향을 미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직접 친환경 소재로 이루어진 교구들을 활용하여 폐모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나누리캠프의 꽃인 피부단자 검사는 캠프 시작 전 사전신청을 받아 검사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 전원 진행하였으며, 검사 결과 대조군을 제외하고 진드기
한의사의 뇌파계 사용을 불법의료행위로 판단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에 대한 성명서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뇌파계를 한의학적 원리와 접목된 의료기기로 인정하여 한의사가 뇌파계를 사용하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참담한 심정으로, 향후 국민건강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 우려합니다. 뇌파계를 파킨슨병과 치매 진단에 사용한 한의사는 이를 '면허 외 의료행위'로 판단 받아 면허정지가 되었습니다. 온당한 결정을 번복하고, 2023년 8월 18일 대법원은 의과의료기기를 이용해 불법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온당한 면허 정지를 취소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향후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끼칠 수 있는 판결입니다. 2022년 12월 22일 한의사의 초음파 사용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판단하지 않은 판결에 이어, 뇌파계 사용에 대한 판결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무면허 의료행위에 노출되고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당장 뇌파계가 건강보험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우려를 멈출 수는 없습니다. 먼저, 면허정지 처분을 취소함에 있어, 용도·원리가 한의학적 원리와 접목된 의료기기는 허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에 대해서
년 동안 30% 이상 환자 급증한 이 질환…원인부터 찾아야우울·불안증 환자 80% 불면증 호소, ‘수면장애 치료’가 우선 수면건강과 정신건강은 밀접한 영향, 질 좋은 수면으로 우울·불안증 증상 개선시킬 수 있어우울·불안증 환자 ‘수면무호흡증, 과다수면, 수면부족’ 등 수면장애 증상 겪을 시 즉시 진료 권장 팬데믹부터 엔데믹까지 여러 사회적 변화가 초래한 우울·불안장애 증가로 인해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면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우울증과 불안장애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2021년 우울증 환자수가 2017년 69만 1164명에서 2021년에는 93만 3481명으로 35.1%(연평균 7.8%) 증가했고, 불안장애 환자수는 2017년 65만 3694명 대비 2021년에 86만 5108명으로 32.3%(연평균 7.3%) 늘어났다. 수면건강과 정신건강은 상호적으로 영향을 준다. 한마디로 정신건강의 악화로 수면에 지장을 받을 수 있고, 그 반대로 수면건강의 악화로 정신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로 불리며 그 환자수는 팬데믹 이
휴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피부 질 개선에 효과” -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채택 - 고함량 HA 성분 제품…피부 내 주사해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ㆍ안전성 입증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자사의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에 대한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연구는 뺨에 주름이 있고 피부 탄력성이 저하된 만 30세 이상 60세 이하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2주 간격으로 3회 주사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 지수로는 투여 6주/8주/12주차 주름 중증도 지수(Lemperle wrinkle scale) 개선율을 비롯해 피부 거칠기ㆍ탄력도ㆍ모공ㆍ수분ㆍ광택ㆍ전반적 외모 개선도ㆍ안전성 등이 포함됐으며, 주사 후 12주간 추적 관찰한 결과값을 토대로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투여 후 8주차에 평균 주름 중증도 지수가 40% 감소했으
한국상담학회-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한국상담학회 상담 전문가 연계 등 도내 노인상담사업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상담학회(회장 손은령)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센터장 김미나)가 8월 18일(금) 14시 경기도광역치매센터(교육실)에서 도내 노인들에게 상담전문가 연계 등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손은령 한국상담학회장과 김미나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상담학회 손은령 회장(충남대학교 교육학과), 이인수 회장(한국 부부가족상담학회), 이형국 총무이사(상명대학교), 박성주 사회공헌위원장(김천대학교)과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김미나 센터장, 오명심 상담지원팀장, 김안희 상담팀장, 신형상 교육팀장, 이미숙 전화상담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노인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인상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자문 △노인, 노인가족을 위한 상담 연계와 자문 △노인의 심리·사회적 복리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과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손
BD코리아, 심정지 환자 저체온치료를 위한‘부울경 TTM 심포지엄’ 성료- 벡톤디킨슨(BD)코리아, 부울경 응급의학과 의료진 대상 ‘목표체온 유지치료’ 최신 지견 공유 자리 마련- TTM, 환자 체온 낮춰 신경·뇌 손상 최소화…심정지 환자 생존율 높이고 신경학적 예후 향상 치료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벡톤디킨슨(BD)코리아(이하 BD코리아)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 응급의학과 의료진 약 30명을 대상으로 ‘2nd 부울경 TTM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부울경 심포지엄은 특별히 심정지 환자 타깃의 목표체온 유지치료 (저체온치료) 효과에 관심이 높은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BD코리아는 지속적으로 목표체온 유지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심정지 환자 및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목표체온 유지치료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TTM 심포지엄 및 아카데미를 적극 진행해오고 있다.흔히 저체온치료로 알려진 TTM은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의 약자로 공식 명칭은 ‘목표체온 유지치료’다. 환자의 체온을 낮춤으로써 신진대사와 산소 소비량을
신경외과 의료진 리뷰 마친 치매 예방 인지훈련 앱 ‘두칭’ 서비스 본격화가천의대 이언 명예교수팀 검토(review) 통해 뇌 인지기능 자극 개선 2023년 8월 21일 --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 통합 브랜드 ‘품위있는어른세상’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앱 ‘두뇌스트레칭365’(이하 두칭)에 대한 가천의과대학 이언 명예교수(전 가천의과대학병원 부원장)팀의 검토(review)를 마치고 고도화 버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개선·관리 앱 ‘두칭’(두뇌스트레칭365)은 기억력 훈련, 공간기억, 시각기억, 단기기억 등 기억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훈련시켜준다 두칭은 기존 치매 예방 훈련 프로그램들이 초고령층이나 치매 유병자에게 맞춰져 있고, 경계선에 도달한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일반 성인의 치매 예방 기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또한 두뇌 인지는 신체 기능과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는 만큼 평상시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바이탈 생체신호(vital sign) 측정·분석 디바이스인 ‘바이탈링’의 개발사 이메디헬스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연계 등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용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