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HA 필러 '레볼렉스’ 태국 품목허가 획득 - 국내 최초 태국 HA 필러ㆍ보툴리눔 톡신ㆍPDO 봉합사 시장 모두 진출 - 4분기 론칭 목표…현지 톡신 1위 '에스톡스’ㆍPDO 봉합사 ‘리셀비’와의 시너지 기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HA 필러 ‘레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ㆍ성형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디시전 리소스 그룹(Decision Resource Group, DRG)에 따르면 HA 필러의 경우 2023년 약 950억원에서 2025년 약 1,100억원 규모로 연평균 8%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품목 허가로 휴젤은 국내 최초 태국 HA 필러ㆍ보툴리눔 톡신ㆍ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에스톡스(Aestox,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는 50%대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PDO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 (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가 론칭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
새하마노와 문일ITS, 강남에서 주거인테리어 및 건축내장재 특강 성료 - 고객의 스토리를 담다 - 새하마노의 맞춤 인테리어 - 40년의 전통, 문일ITS의 원스톱 건축자재 서비스 - 문일ITS 및 새하마노, 100명의 CEO를 위한 건축 인테리어 강연회 16일,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새하마노의 안찬민 대표와 문일아이티에스의 문세훈 대표가 발표하는 주거인테리어 및 건축내장재 특강이 100여명의 기업 CEO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주거 실내 인테리어 전문기업 '새하마노'는 동서남북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정형화된 디자인을 벗어나 고객의 개별적인 스토리를 인테리어에 담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한편, 40년 2대째 가업의 전통을 잇는 B2B 실내 건축자재기업 '문일ITS'는 문일의 건축내장재를 직접 배송, 시공, 운반, 잔량 반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청년목수팀을 직접운영하여 업계에서 유니크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주거 인테리어 공정에는 계약부터 설계, 철거, 설비, 방수, 금속, 창호, 목공, 전기, 타일, 필름, 도장, 도배, 마루, 욕실, 중문, 도어락, 조명, 주방, 가구, 청소, 커튼,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필
OATC, 축산물 알류의 잔류농약 검정 항목 추가 및 검정기관 지정알류(식용란)의 유기‧무항생제 인증 관련 검사 수행 국내 대표 종합 시험·검사기관 OATC(오에이티씨)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축산물 알류(식용란)의 잔류농약 61성분 검정 업무에 대한 검정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OATC는 기존에 시험·검사를 진행하고 있던 축산물의 동물용의약품(항생물질) 148성분에 대한 검정 업무에 이어 축산물 알류의 대표 잔류농약 34종을 포함한 61성분까지 검정 항목을 확대했다. 이번 신규 검정 항목 추가로 OATC는 축산물 알류, 즉 식용란에 대해 잔류농약 61성분, 동물용의약품(항생물질) 148성분을 포함한 유기·무항생제 인증 관련 모든 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OATC는 식용란의 검정 업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 농약 5성분과 퀴놀론계, 설파제와 같은 항생제 16성분에 대한 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까지 가능하다. OATC는 농·축산물 검정 및 안전성 검사를 비롯해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화장
9월 4일 ‘제5차 한-일 합동 의약품 심포지엄’ 개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일본제약협회, 의약품 규제‧약가 동향 공유의 장 마련 - 규제 개선 통한 산업 촉진 및 원료의약품 공급망 강화 방안 등 논의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약 110조원 규모 일본 의약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민‧관 협력의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일본제약협회(회장 히로아키 우에노)와 오는 9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차 한-일 합동 의약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 협회는 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공동 발전과 의약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합동 세미나를 꾸준히 열어왔다. 특히 2016년부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의 후생노동성 및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가 참여하면서 의약품에 의료기기 분야를 더한 민‧관 공동 심포지엄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여 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양국 협회가 주최하며, 양국 규제당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양국 의약품의 최신 규제 정책 동향 ▲규제 개선을 통한 산업 혁신 촉진 방안 ▲원료의약품 공급망 강화 방안
애니젠, 에이조스바이오와 신규 펩타이드 약물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사업화 상호 협약 체결장기적으로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구축, 펩타이드 제조 생산·분석, 펩타이드 신약 개발 등 다양한 협업 체계 구축으로 긍정적 효과 기대 2023년 8월 17일 -- 애니젠(대표 김재일)이 에이조스바이오(대표 신재민)와 신규 펩타이드 약물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사업화 상호 협약(MOU)을 맺었다. 애니젠은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산업용·의약용) 생산 및 아미노산·펩타이드 기반의 글로벌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펩타이드 전문 회사로, 독자적인 펩타이드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펩타이드 우수 제조 시설(GMP)을 보유하고 있다. 애니젠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및 신약 개발 CDMO (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과 함께 에이조스바이오가 구축한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와 에피토프(항원결정기)의 제조 생산 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AI를 이용한 펩타이드 탐색 모델을 구축한 에이조스바이오는 세포 내 소기관 표적 가능한 여러 펩타이드를 발굴해 개념 검증을 마쳤으
제26회 핫토리영양조리학교 총동문회 성료 "3년만의 재개: 코로나19 이후 첫 핫토리영양조리학교 총동문회" "국내외 졸업생, 군선생 강남역점에서 활발한 교류의 장" "신월순 선생 등 대표적인 요리 전문가들의 참석으로 특별한 순간 공유" 핫토리영양조리학교, 일본의 요리학계에서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학교의 총동문회가 지난 8월 13일 일요일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제24회 총동문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간 중단된 후, 처음으로 재개되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이번 행사의 장소로 선정된 '군선생 강남역점'은 핫토리영양조리학교의 윤정현 동문이 운영하는 장소로,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졸업생 총 128명 중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일본에서 한국 요리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손꼽히는 신월순 선생님이 참석하여 이 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국내외의 주요 외식 및 식품 산업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은 이 자리에서 학교와 업계의 최신 동향, 미래 전망에 대해 깊이 있게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현회장 배화여대 김정은 교수의 따뜻한 인사와 멤버쉽 소개가 이어졌다. 그 후, 참석자들은 준비해
대원제약, 제주 소방관 위해 ‘큐어반 번스프레이‘ 기부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제주도 소방공무원들과 응급환자들을 위해 1,680만 원 상당의 상처 치료 브랜드 ‘큐어반‘ 제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원제약과 초기 화상용 제품인 ‘큐어반 번스프레이‘ 제조사 원바이오젠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했다.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와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 김민석 원바이오젠 상무,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 품목은 화상 초기 응급처치를 위해 사용하는 큐어반 번스프레이 1,000개, 화상 상처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폼드레싱 큐어반 폼 잘라 200개, 굴곡진 상처에도 부착할 수 있는 고탄력밴드 큐어반F 시리즈 1,000개다 큐어반 번스프레이는 화상 초기 단계 응급처치를 위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액상 하이드로겔이 화상 부위에 분포됨으로써 신속하게 열기를 낮추고 쿨링 효과를 지속시켜 화기를 빠르게 제거해 준다. 특히 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돼 있어 화상 부위의 상피세포 촉진 효과도 있어 고온에 노출되기 쉬운 소방공무원에게 유용한 제품이다. 대원제약은 작년 경북소방본부에도
수면의 질 높이고, 휴식을 중시하는 생활방식이 학습능률 향상에 도움수능 D-100, 수능당일 최상의 컨디션에 필요한 이것은? 사당오락(四當五落)은 옛말, 충분한 수면으로 학습능률 높이고 시험당일을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해야주간졸림증은 낮 시간 집중력 저해…체력, 집중력, 감정 회복력까지 수면은 컨디션 관리 전반에 핵심 8월 8일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디데이 100일(수능 D-100) 카운트가 시작됐다. 수능은 매년 한번의 기회로 희망대학의 진학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기에 보통 수험생들은 큰 심리적 압박을 느껴 식사를 거르거나 잠을 줄여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곤 한다. 하지만 수능은 마라톤과 같아 단거리 선수처럼 시험 전에 체력을 소모하면 오히려 수능 당일 컨디션을 못 챙길 수 있다. 따라서 시험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하고 전략적으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다. 충분한 수면은 수능시험 준비에 있어 핵심역량인 체력과 정신력의 기초가 된다. 수면은 크게 1~4단계와 REM 수면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보통 밤새 5~7회의 REM 수면 사이클을 겪는다. 1,2 단계의 얕은 수면단계를 지나 깊은 수면인 3단계 수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미국 FDA 510K 승인...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 ㈜제이시스메디칼(대표 강동환, 이하 제이시스)이 FDA(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8월 14일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에 대해 FDA 510K 등급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장비와 4종 팀의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뒤 국내에 본격 출시된 덴서티는 고주파 전류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전기저항으로 열을 발생시켜 조직을 응고시키는 범용전기수술기다. 이번 승인으로 제이시스는 미국 등 북미 시장 진출에 가속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됐다. 이번 덴서티의 FDA 승인 주요 스펙은 △ 최대 출력 400W △ 모노폴라 조사 / 모노폴라 바이폴라 연속 조사 가능한 두가지 타입의 팁 △ 6.78MHz 고주파 전류 등이다. 시술자가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시간 임피던스 체크와 피부 온도를 측정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과 냉각가스로 팁 온도를 낮추는 쿨링 기능 5단계로 국내 출시 제품 사양과 동일하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하는 K-의료기기 제조 회사로서 FDA 승인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게 되어
아큐브, 올바른 콘택트렌즈 선택을 위한 체크리스트 공개 - 소비자 눈 건강과 편안한 콘택트렌즈 착용 위해 체크리스트 제작 - 콘택트렌즈 하루 착용 시간, 건조함 및 불편감 등 렌즈 선택 시 고려할 점 제시 - 자문 을지대 이군자 교수, “보다 다양한 요소 고려해 콘택트렌즈 선택해야” 콘택트렌즈 올바른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아큐브 체크리스트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가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렌즈 착용을 위해 콘택트렌즈 선택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이하 아큐브 체크리스트)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바른 콘택트렌즈 착용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생활 환경, 눈의 상태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렌즈를 착용할 경우 각막염 등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시력과 눈 건강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아큐브는 콘택트렌즈를 찾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여, 본인에게 딱 맞는 콘택트렌즈 착용 기준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개발했다. 아큐브 체크리스트는 소비자들이 하루 렌즈 착용 시간이 얼마나 긴 지, 렌즈 착용 시 건조감이나 불편감이 있는지 등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