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료 마케팅 선도 기업 알파메디, 병원 맞춤형 해외 마케팅으로 고객사 100개 돌파 글로벌 의료 마케팅 전문 기업 알파메디(Alphamedi)가 병원 맞춤형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서비스를 통해 병원 고객사 100개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분야의 병원들과 협업하며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알파메디는 글로벌알파미디어에서 병원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파생된 기업이다. 알파메디는 현재 명동 소재의 ‘세가지소원의원’ 등 100개의 병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병원들은 알파메디의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환자 유치와 브랜드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각 병원의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알파메디의 성공 비결은 각 병원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전략에 있다. 특히 해외 인플루언서 체험단 프로그램은 병원의 시설과 의료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잠재 환자들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알파메디가 선정한 현지 인플루언서들은 직접 병
글로벌 R&D 허브 도약 노력 결실 맺어 - [케이메디허브-2]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총괄운영지원 등 글로벌 허브 역할 강화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지난 3년 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추진한 투자와 다양한 역량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0월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선정결과에서 총괄·운영·지원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연구책임자: 신약개발지원센터 안경규 센터장)됐다. ○ 동시에, 베트남과의 진단분야 국제공동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 과제에도 연이어 선정(연구책임자: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되며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글로벌 연구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3년 전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 먼저, 글로벌협력팀을 신설하고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R&D허브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 국제 학회를 개최·지원했다. 특히, 케이메디허브가 주관하는 리더스포럼은 저명한 해외 인사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대
바이엘 코리아, ‘Heart Failure Seoul 2024’서 만성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 심포지엄 개최 “베르쿠보, 심부전 악화 치료에서 핵심 기둥으로 떠오른 치료제” ● 가이드라인 기반 치료에도 심부전 악화 발생한 좌심실 박출률 감소 증상성 만성 심부전 치료로 베르쿠보 포함한 5제 요법 떠올라[i],[ii],[iii] ● 베르쿠보, NT-proBNP 수치 높은 고위험군 대상으로도 심부전으로 인한 첫 입원 및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 연간 절대 위험감소율 4.2% 확인[iv]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이진아)는 2024년 대한심부전학회 국제 학술대회 ‘Heart Failure Seoul 2024’에서 베르쿠보®(성분명:베리시구앗,Vericiguat)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베르쿠보 심포지엄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순환기 내과 김명아 교수와 윌스기념병원 순환기 내과 백상홍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심부전 악화 치료에서 베르쿠보 이점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모닝 리뷰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심부전학회 회장 코이치로 기누가와(KoichiroKinugawa) 교수
팜젠사이언스, ‘MRI 간 특이 조영제’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과제 선정 - 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연구과제 선정에이어 2회 연속 선정 쾌거 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과 MRI 간 특이 조영제 ‘RD1303’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26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약개발의 전 주기 단계 연구비를 지원하는 범부처 정부 지원사업이다. 팜젠사이언스는 2022년에도 국가신약개발 사업과제에 선정되어 MRI 간 특이 조영제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성공리에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연구과제선정으로 팜젠사이언스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RD1303의 임상1상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위한 비임상 연구개발 지원을2년간 받게 되었다. 팜젠사이언스가개발중인 MRI 간 특이 조영제는 가돌리늄 기반의 거대고리형 간 특이 조영제로서 기존 선형 간 조영제대비 구조적 안정성을 향상시킨 물질로 기존의 선형 MRI 조영제 투여 시 나타날 수 있는 치명적인 전신부작용과 가돌리늄 이온의 체내 잔류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물질이다. RD1303은 정상 간조직에 존재하는 수송체에 의해 선택적
아큐브, 챗GPT에게 물었다...‘현대인에게 딱 맞는 렌즈의 조건’은? - 챗GPT, 현대인에게 맞는렌즈의 조건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고습윤성 유지 ▲UV차단 등의 기능 제시 -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장시간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렌즈 -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시켜줄 수있어 한국존슨앤드존슨비전의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가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에‘현대인에게 딱 맞는 렌즈의 조건’을 질문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 IT기기가 보편화 되면서,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다.[i]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시력저하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ii], 이에 따라 시력 교정 기구의 사용도 늘어나고 있다.[iii] 이 중 콘택트렌즈는 최근 사용률이 특히 더 증가한 시력교정기구로3, 눈 표면에 직접 부착해 시력을 교정하여 편리성이 높아 착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iv] 이에 글로벌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는 변화된 현대인의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렌즈의 조건이 무엇인지 챗GPT에게 물었다. 현대인을 위
알콘, 완성형 개인 맞춤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 웨이브라이트 플러스(Wavelight Plus) 국내 출시 · 퍼스널아이즈, 환자별 고유한 광학 시스템과 눈의 구조 고려해 개개인 눈에 꼭 맞는 시력교정 가능[i],[ii] · 알콘의 All-in-one 검사장비 ‘사이트맵(Sightmap)’을 통해 각막 전후면, 전방의 깊이, 수차, 수정체 두께, 안축장 등 개인 안구 데이터 수집 및 가상의 3D 안구 모델 생성 · 글로벌 임상 결과, 모든 근시 환자가 1.0의 시력을 회복했으며 89%의 환자는 1.2로 더 나은 시력 달성해 3* 세계적인 안과 전문기업 알콘이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1,2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알콘은 퍼스널아이즈 출시를 통해 이전에 없던 수준의 맞춤형 시력교정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시력교정술은 환자 개개인의 눈 고유의 특성을 반영해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1,3,[iii]*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는 약 114만 명 이상이 근시를 앓고 있으며, 그 중 약 27.
2024 AACR-KCA Joint Conference on Precision Medicine in Cance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연세의대 라선영 교수)와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가 공동 주최하는 2024 AACR-KCA Joint Conference on Precision Medicine in Cancer(이하 대회)가 2024년 11월 21일(목)~22일(금), 양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한암학회와 AACR이 한-미 암 연구 분야 석학의 활발한 학술 교류와 암 연구발전을 목 표로 2018년 제1회 공동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다.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3개국 1,200여명의 기초 및 임상 암 연구자들 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프로그램 공동위원장을 맡은 대한암학회 박경화 학술이사는 "그동안의 대회 는 한미 양국의 학술 교류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 대회부터는 그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국가의 암 연구자를 초대함으로써 학술 연구 발표의 다각화를 꾀하였다."고 강조 했다.
지피씨알, 미국혈액학회에서 혈액암 혁신 치료법 발표급성 골수성 백혈병 항암제 효능 10배 개선 효과 임상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환자 결과에서 병용투여 효능을 검증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피씨알(대표이사 신동승)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24)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전략에 대해 포스터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터 제목은 ‘Combined CXCR-4 Inhibition with Novel Agent GPC-100 (burixafor) and Beta 2 Adrenergic Receptor Blockade Enhances Cytarabine Response for Acute Myeloid Leukemia Blasts on Stroma’다. 지피씨알은 미국의 저명한 암 전문 병원인 시티 오브 호프와 2023년 2월부터 공동연구를 지속해왔다. 공동연구 파트너이자 본 포스터의 발표자인 파멜라 벡커(Pamela Becker) 박사는 혈액암 전문의로서 AML 질환에서 핵심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 인정 - 10년 간 복지정보 책자 개정 발간∙무상 배포, 환우를 위한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등 꾸준하게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강소영 대표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약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11월 18일을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행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의약품의소중한 가치, 국민 건강과 같이’라는 주제로 의약품 안전및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했다. 강소영 대표는장애인 및 암,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 건강 관련 소외 약자를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기업 문화를 조성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한국애브비는 매년제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출시앞당겨…국내 연 매출 1000억대 도전 2026년 하반기 상용화 계획…“위고비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 기대” 기존GLP-1 계열의 위장 부작용 개선,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 확인 평택바이오 공장서 자체 생산해 안정적 공급 및 경제적 약가 제시 한미약품의 비만 신약 H.O.P프로젝트.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GLP-1비만 신약의 상용화 시점을 대폭 앞당기면서 한미의 ‘퀀텀 리프(비약적 도약)’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박재현)은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출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앞당긴 2026년 하반기로 설정하고, 국내 연간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임상 3상 환자 모집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과체중및 1단계 비만 환자에 최적화된 치료제로 속도감 있게 개발되고 있다. 이 비만 신약은 위고비 수준의 체중 감량 효과뿐만 아니라, GLP-1 계열비만 치료제 중에서 가장 우수한 심혈관 및 신장 보호 효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이 수입 비만약에 의존하
제약바이오협회, 창립 80주년 기념 ‘엠블럼‧슬로건’ 공개 - 엠블럼, 국민 신뢰 바탕으로 제약바이오강국 지향하는 산업계 의지 담아 - - 슬로건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2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2025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8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엠블럼과 슬로건은 지난해 9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후보작을 추린 뒤 홍보편찬위원회 심사, 지식재산권 검토, 당선 후보자와의 의견조율 등을 거쳐 등을 거쳐 협회 창립 80주년 취지에 맞는 최종안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대상으로 선정된 엠블럼은 무한대 형태의 숫자 ‘80’을 형상화, 글로벌 제약바이오강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담았다. 서로 맞잡은 모습의 스마일 형상은 산업과 국민을 상징하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아울러, ‘0’ 부분 하단의 그린, 레드 컬러는 각각 생명‧AI‧신기술, 사랑‧행복을 의미한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슬로건은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로 선정됐다. K-P
제약바이오협회, 제27호 정책보고서 발간 -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공전략’ 주제로 글로벌 진출전략 해부 - - 글로벌 시장 환경부터 기업 진출 전략 사례 분석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주요국들이 자국 중심의 제약바이오 공급망 재편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우리 산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9일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제27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했다. 이효영 국립외교원 부교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지형 변화와 한국제약바이오기업의 대응’이란 제목의 제언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등 대외 변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지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제언에 따르면 미국은 그간 ‘바이오보안법(Biosecure Act)’을 발의하는 등 해외 의약품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향후 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중국과 경쟁 관계에 있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부교수는 유럽과 일
천식 환자 독감/감기 바이러스 유행시 유의사항 평상시 꾸준한 천식약제 사용과 예방접종이 악화와 치명률 줄여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며 천식 환자들에게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홈페이지에 개시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리포트 (2025-1호)”를 통하여 독감과 감기 같은 바이러스 감염이 천식 환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평상시 꾸준한 천식 약제 투약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독감과 감기 시 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천식 환자 천식은 만성기관지염증으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이병재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천식 환자가 감기나 독감에 더 자주 걸리지는 않지만, 감염 시 천식 증상이 악화되어 폐 기능 저하 등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반복적인 천식 악화는 기도의 개형(airway remodeling)을 초래해 회복이 어려운 상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꾸준한 천식 관리와 예방접종이 핵심 천식 환자는 평상시 담당 의사 지시에 따라 필요한 천식 흡입기 등 조절제 (평소 꾸준히 사용하는 천식약제)를 꾸준히
[부고]건국대병원 박성배 홍보팀장 빙부상 ▲ 양홍묵 씨 별세 = 서울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월 19일(일) 오후 3시 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포천평화묘원 ☎ 02-2030-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