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컨슈머헬스의 여성 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지난 22일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열린 ‘2016 러브 플리 마켓’행사에 참여해 약 3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바자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2016 러브 플리 마켓’행사는 대안양육사업, 자립지원사업, 지연아동복지사업,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비정부기구단체(INGO)인 ‘SOS 어린이마을’과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변정수 및 기타 단체들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빈곤 아동 지원’, ‘지역사회 교육 불균형 해소’, ‘SOS 은퇴 어머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엘 컨슈머헬스의 카네스케어® 데일리 담당자는 “카네스케어® 데일리의 전속 모델인 변정수가 주최하고, SOS 어린이마을의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기부한 제품인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에서 연구 개발한 저자극 여성 청결제로 여성들이 샤워를 하면서 다른 신체영역보다 상대적으로 민감한 Y존을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피부과와 부인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OTITI에서 CMIT(클로로메칠이소치아졸리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파라벤 6종 등 총 12가지 성분의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