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학교주변 판매식품의 안전한 관리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9월 19일부터 9월 30일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서울, 부산 등 전국 9개 시․도 35개 초등학교 주변에 위치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영업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식생활 안전 보안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식약청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 주요 캠페인 내용은 영업자의 식품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기본안전수칙(조리․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금지, 냉장․냉동 등 보관기준 준수 등) 안내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손씻기, 건강한 음료 마시기와 간식 선택 요령 등을 담은 리플릿 등 홍보물 배포 등이다. ○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부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와 학부모로 구성된 ‘어린이 식생활 안전보안관’ 1,424명을 위촉․운영해 오고 있다. * 1,424명(어린이 1,128명, 학부모 295명, 방송인(명예보안관, 개그맨 박명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염산폴리헥사메칠렌비구아니드(PHMB)’을 콘택트렌즈용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학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식약처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PHMB’를 원료로 사용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은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콘택트렌즈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의약외품으로, 제품에 기재된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따라 사용하면 안전합니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제품은 ‘PHMB’가 0.00002~0.0006% 수준으로 함유(주성분)되어 있으며, 'PHMB'가 함유된 콘택트렌즈 제품은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도 콘택트렌즈의 살균소독 및 단백질 제거의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사에 인용된 ‘소프트콘택트렌즈용 다목적용액의 각막상피세포 독성평가’ 논문*에서도 현재 허가된 콘택트렌즈용액이 각막상피세포에 미치는 독성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한국안광학회지(’15.3월) 게재(김남열, 을지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등)□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콘택트렌즈관리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9월 8일(목)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원주시 태장동 소재 원주아동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 이날 행사는 박인범 인재경영실장, 배영덕 복지노무부장, 심평원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센터 시설정비, 자작나무 심기 등 행복한 나눔을 즐기며, 위문품 및 직원성금도 전달하였다. ○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및 건강한 식문화 전파를 위해 원주시 지역특산물 ‘토토미’ 1,000kg을 원주아동센터 및 성애원에 전달하였다. ○ 이에 앞서 9월 2일(금)에는 노동조합과 함께 원주시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임직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 심사평가원 박인범 인재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원주지역사회와 소통․협력하기 위해 건강한 행복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경기도 4개 의약단체와 합동으로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경기 소재 장애인 및 노숙인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하여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격려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가위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 4개 의약단체: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 경기도한의사회(회장 박광은),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 방 문 일 정: 새희망의집(9.7, 수원시 소재), 다시서기지원센터(9.8, 수원시 소재) 양지바른(9.8, 용인시 소재), 혜성원(9.9, 안성시 소재)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장애인 및 노숙인 등 온정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경기도 지역 4개 의약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함에 따라 이웃사랑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이웃의 온정을 기다리는 곳이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원지원 직원 모두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행사를 유관단체와 함께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분석법 개발연구 사업단(단장 중앙대학교 전향숙 교수)’이 지난 ’14년 3월부터 수행해온 성과를 발표하는 성과발표회를 9월 9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요 내용은 ▲참기름 등 가짜 식품으로 둔갑하기 쉬운 식품들의 진위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아조루빈’ 등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지 않은 12종의 물질들을 분석하는 방법 등이다. - 진위판별법의 대표적인 경우는 ▲참기름에 콩기름 등 다른 유지를 섞은 경우 판별하는 방법 ▲인삼·홍삼 제품에 도라지, 칡 등 다른 식품을 섞은 경우 판별하는 방법 ▲말고기 사용 후 다른 육류로 허위 표시 등 동·식물성 부정 원료를 유전자칩(DNA chip)을 사용하여 30분 내로 분석하는 방법 등이다. ○ 또한, 행사장 내에 전시부스를 활용하여 연구사업단의 성과를 홍보하고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하여 불량식품 판별법 시연 및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 시연 및 체험행사는 ▲다른 식용 유지를 혼합한 위조 들기름 판별 ▲특정 유전자의 발현여부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인 genec
□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만 5천곳을 단속한 결과,「식품위생법」,「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등을 위반한 353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관세청 등 12개 부처와 17개 시‧도로 구성 ※ 참여인원: 범부처 관련기관 3,469여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2여명 ○ 이번 합동단속은 추석에 소비가 많아지는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하였다. □ 주요 위반 내용은 ▲허위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12곳) ▲생산․원료수불 기록 미작성(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6곳) ▲냉장․냉동 위반(3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4곳) ▲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182곳) ▲기타(59곳) 등이다. ○ 주요 위반사례는 다음과 같다. - 경남 창원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업체는 식품원료로 검증되지 않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불법 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인터넷 등의 의료기기 광고 558건을 점검하여 10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명절 선물로 많이 판매되는 혈당측정기, 개인용온열기, 의료용자기발생기, 혈압계, 보청기, 개인용 조합자극기, 의료용진동기 일곱 개 품목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하였다. ○ 주요 위반 내용은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광고(7건) ▲효능·효과 등 거짓과대 광고(2건) ▲광고 사전심의 위반(1건) 등이다. ○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다. - 공산품인 ‘허리벨트’를 ‘통증완화 및 요통 디스크’ 등 의료기기로 오인될 수 있는 내용으로 광고하였다. - 공산품인 ‘진동마사지기기’에 대하여 ‘탈모예방이나 주름제거’의 효능 및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였다. - ‘의료용자기발생기(사용목적: 근육통 완화)’에 대하여 ‘소화불량, 생리불순, 비뇨기계 질환’ 등 허가받지 않은 효능‧효과를 광고하였다. ○ 또한 통증 완화 등의 목적으로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저주파자극기 14개 제품을 수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화장품 보존제로 사용되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에 대한 기준 준수여부를 점검(2,469품목)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2,395품목, 97%)은 기준을 준수하였다고 밝혔다. ○ 또한 일부품목(74품목, 3%)은 사용기준(59품목)을 준수하지 않았거나 실제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사용했다고 표시하는 등 표시사항(15품목)을 위반하였다. □ 이번 점검은 미국, 호주 등에서는 화장품에 사용이 가능한 보존제이나 우리나라에서는 CMIT/MIT에 대한 위해평가 결과, 알러지 등 피부자극 반응 등 유발에 대한 우려로 씻어내는 화장품에만 사용하도록 기준이 강화(15.8)됨에 따라 제조 현장에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 중 406품목(16%)은 해당 혼합물을 다른 성분 등으로 변경하거나 생산 중단하였으며, 1,989품목(81%)은 사용기준(0.0015%)에 따라 샴푸 등 씻어내는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74품목 중 58품목(국내 18품목*, 수입 40품목)은 씻어내지 않는 제품에 CMIT/MIT를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새로운 통증치료 약물 개발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통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가이드라인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통증관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제약사가 효과적이고 안전한 통증치료제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 내용은 ▲통증의 정의와 종류 ▲임상시험 설계 시 일반적 고려사항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 고려사항 등이다. - 특히 급성, 만성 등 통증 기간과 통증원인에 따른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에 대한 예시를 안내하고 있다. □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약사가 새로운 통증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가된 약물의 용량이나 제형 변경, 부작용을 줄이거나 유효성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제 등의 개량신약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마약류 에 대한 최신 규제현황 및 연구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워크숍’을 오는 9월 9일 바비엥 교육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마약류과학정보연구회 : 마약류 정책, 규제, 연구 분야의 다부처‧국민참여형 전문가 연구모임으로 지난 `06년 발족하였으며, 정부기관‧연구자 등 1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 이번 워크숍은 국내 마약류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근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마약류 범죄 동향과 재활치료 등 규제 및 연구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이번 워크숍은 1, 2부로 나눠서 개최되며, 1부는 마약류 규제 및 치료재활을 주제로 규제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되고 2부는 마약류 및 뇌신경 연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 1부 주요내용은 ▲관세국경에서 적발된 마약류 분석사례 ▲마약류 범죄동향 및 수사사례 ▲마약류 관련 법령 개정사항 소개 ▲약물중독 치료재활 목표 및 접근방식 등이다. - 특히 최근 UN 등에서 마약류 오남용을 범죄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국내 마약류 치료재활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중독자 치료재활 방향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한국MSD 키트루다 자궁경부암 미디어 세미나 2024년 4월 15일, 키트루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IGO 2014 III-IVA기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로서 화학방사선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자궁경부암에서 2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존 적응증보다 조기 단계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조기에 시행하는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재발을 막고 장기 생존을 도모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첫 번째 면역항암 치료옵션이 된 키트루다의 역할과 임상적 의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ᅠ 목차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2.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KEYNOTE-A18)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환자 대부분에게서 발견되며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10배 이상 증가시키
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4 춘계학술세미나 성공적 개최 이혁 회장, 유기동 이사장 취임, 5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왼쪽부터 변성윤 정책이사, 박정의 전 이사장, 유기동 이사장, 이혁 회장, 김일중 전 회장, 류왕성 상임자문위원, 김은영 학술위원장 2024년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은평구)에서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춘계학술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고혈압 관련질환의 관리에 관한 최신지식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40여 명의 전공의들도 참여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가정혈압 측정부터 최신 가이드라인, 큰 이슈가 되고 있는 ChatGPT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었다. 구체적으로 ▶세션 1은 가정혈압과 활동혈압의 중요성, 혈압계 선택과 관리, 2023 ESH 고혈압 진료지침, 노인 고혈압 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세션 2는 저항성 고혈압과 불안정 고혈압 관리, 근감소증 진료 실제, 림프부종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었다, ▶세션 3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관리, 이상지질혈증의 진단과 치료, 2023 AHA/ACC 만성 관상동맥질환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세션 4는
베이포투스, RSV 로 인한 영아 입원율 82% 감소 입증한 실사용증거 의학전문지 란셋 게재 * 2023-2024 RSV 시즌, 미접종 영아 대비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를 투여 받은 영아의 RSV 관련 하기도 질환 및 입원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새로운 실사용증거 발표1-6 * 핵심 임상시험 및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수행된 HARMONIE 3b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RSV 관련 하기도질환에 대한 베이포투스의 일관되고 높은 효능 거듭 입증7-10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는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가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95% CI: 65.6~90.2).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입 후 첫 RSV 계절에 확인한 결과로,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 (Xunta de Galicia)의 보건 당국(Galician Directorate of Public Health)과 사노피의 협업 프레임워크 하에 진행 중인 3년 NIRSE-Gal 연구의 일부다.1 발표된 데이터는 202
한국오가논, 남성 질환 최신 지견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성료 - 한국오가논,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개최 -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 강의에서 국내외 남성형 탈모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피나스테리드의 5년, 10년 장기 치료 효과, 및 프로페시아® 환자 지원용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전달 - 강북삼성병원 비뇨의학과 주관중 교수, 양성 전립샘비대증의 국내외 치료 현황과 치료 목표 소개, 피나스테리드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 공유,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을 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1년 ‘멘즈 헬스 위크(Men’s Health Week)’ 심포지엄에 이은 두번째 남성 건강 주제의 심포지엄으로 한국오가논의 남성형 질환 포트폴리오 리더십을 강화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올해 심포지엄은 한국오가논의 의료 전문가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