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16’에 참여, 자사의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홍보를 위한 전용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애드빌의 홍보 부스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휴식의 기회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을 활용,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는 애드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내방객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현장에서 자사의 진통제 애드빌 리퀴겔의 홍보를 위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부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통, 근육통 등 애드빌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부위에 물풍선과 야구공을 던져보는 이벤트에 많은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 외, 통증으로 인해 찡그린 표정이 웃는 표정으로 바뀌는 도미노 게임, 페이스페인팅, 애드빌 리퀴겔을 캐릭터화한 애드빌맨은 부스를 찾은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의 효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지난 9월에 공개된 애드빌 리퀴겔의 온라인 광고에 이어, 애드빌의 주요 타깃층이 많이 모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에서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를 높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말 한국에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2015년 기준 일반의약품 전체 및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1를 차지했으며,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리퀴드 기술을 도입한 ‘애드빌 리퀴겔’은 15분의 빠른 진통 완화 효과 를 자랑하며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과 정제형태인 애드빌 정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